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가 컬러풀한 청춘 팔레트를 채울 배우 이진혁-차우민-강혜원의 조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극본 정윤정·권이지/원작 네이버웹툰 ‘스피릿핑거스’ 작가 한경찰/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라이징 스타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진혁, 차우민, 강혜원이 ‘스피릿 핑거스’에서 각각 ‘권혁’, ‘변태선’, ‘안예림’ 역을 맡았다.
이진혁이 연기하는 ‘카키핑거’ 권혁은 ‘블루핑거’ 구선호(최보민)의 룸메이트. 스피릿 핑거스의 걸크러쉬를 맡고 있는 고탱자(김슬기)와 솔직 담백한 케미를 보여줄 인물이다
차우민이 맡은 ‘변태선’은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묘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남기정(조준영)과 친구로, 가족보다 서로를 더 잘 아는 사이다. 기정이네 집 옥상 옥탑방에서 자취 중이어서 두 사람은 동거 아닌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
강혜원이 연기하는 ‘안예림’은 겉으로는 다정하지만 부드러운 미소 뒤에 냉기가 숨어 있는 피팅 모델. 송우연(박지후)의 낮은 자존감을 교묘히 파고들며 기정과의 사이를 흔들어 극적 갈등을 만든다. 단정한 교복 차림과 긴 생머리, 청초한 외모와 달리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은 예림의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낼 강혜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는 오는 10월 29일(수)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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