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중국인 무비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주진우, 尹 정부 때는 "내수 증진 도움"
1,371 11
2025.10.13 01:20
1,371 11
크루즈 선사 통한 무비자 입국에 "결실 맺어 기쁘"다더니…이재명 정부에는 "특검으로 중국인 때려 잡아라, 무비자 철회하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캄보디아에서 고문 끝에 사망한 대학생 A씨 사건과 관련해 중국 국적자에 대한 무비자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중국 단체 관광객을 상대로 한 무비자 조치에 긍정적 입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주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본인 계정에서 해당 사건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부에 캄보디아 대응을 지시했다. 피해자 가족이 조선족에게 협박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한 지 80일 만의 뒷북이다. 반쪽짜리 지시"라며 "핵심은 '국내 중국인 범죄"라고 주장했다.


그는 "청년이 캄보디아에 스스로 간 것이 아니다. 국내 보이스피싱 조직이 통장을 비싸게 사주겠다며 캄보디아로 유인했다. 납치를 가장하던 '보이스피싱'이 국민을 실제 유인해 납치하고 죽이는 '살인피싱'으로 진화됐다"며 "보이스피싱은 100% 중국인 범죄"라고 규정했다.

그는 "특검으로 생사람 잡을 때 아니다. 그 인원으로 중국인 범죄를 때려잡아라"라며 "중국인 전면 무비자도 철회하라. 중국의 납치·살해범이 관광객을 가장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자신 있나?"라고 말했다.

그런데 주 의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이었던 지난해 말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조치를 환영하기도 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2024년 주진우 VS 2025년 주진우'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더팩트>가 보도한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 따르면 주 의원은 "내년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크루즈 선사를 통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져, 관광이 확대되고 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크루즈 유치 확대는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12월26일 열린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광상륙허가제 시범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크루즈 선사가 모집한 단체관광객에 대해 최대 3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는 것으로,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이후에는 개별관광객 허용까지 단계적으로 검토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기사에서 주 의원은 "시범사업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부산경제 활성화 방안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0945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9 03.09 28,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11 이슈 위트컴 WBC 팀코리아 하울 영상 2 04:21 254
3015610 유머 TV보던 사람들 당황하게 만든 일본가수 4 04:10 615
3015609 이슈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37 03:56 1,953
3015608 이슈 블랙핑크 'GO' MV 비하인드 쇼츠 로제 & 리사 03:52 222
3015607 이슈 [WBC] 이번대회 좋으면서 심난한 두 사람 5 03:39 1,184
3015606 이슈 원덬기준 sm 옥구슬 음색의 계보를 이어나갈것같은 하투하 멤버.x 9 03:34 672
3015605 이슈 망명 신청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주장에 대한 새로운 과거 3 03:30 1,029
3015604 이슈 Love Fiction - 울랄라세션 4 03:28 221
3015603 유머 9년째 찐사덕질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성우 오타쿠.jpg 03:12 561
3015602 이슈 아침에 막내 키야 학교 보내는데 진심인 키키 언니들 6 03:05 1,001
3015601 유머 처음보는 형태의 진돗개 23 02:47 3,041
3015600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jpg 14 02:44 4,438
3015599 이슈 막 만난 솜인형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면 좋다 21 02:38 2,316
3015598 이슈 프랑스혁명이 성공이 아니었냐 9 02:27 2,470
3015597 이슈 제니가 처음으로 고소 공지 하게 된 이유 104 02:22 9,489
3015596 이슈 [MBC 단독 인터뷰] 도쿄돔서 직관한 이종범 "아들이기 전에 국가대표" 4 02:21 1,283
3015595 이슈 꼬북칩 말차초코 출시 13 02:18 2,402
3015594 기사/뉴스 '특금법 위반' 빗썸에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통보 2 02:16 805
3015593 유머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출근길 풍경 이랬으면 좋겠다 13 02:15 2,489
3015592 이슈 내가 가장 로맨틱하다고 느끼는 그림 25 02:14 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