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6년 전 이맘때 일본 열도를 박살내버린 태풍
3,937 13
2025.10.12 00:48
3,937 13

하기비스

UEBQNq

2019년 10월 12일 도쿄 상륙

 

이 태풍이 남긴 기록

편의점을 포함한 도쿄 지역 대부분의 상점이 10/12 임시휴업을 발표 

한국으로 치면 EBS 포지션(장르 말고)인 테레비 도쿄 정규 방송 중단 (그것도 일요일에)

원래 일본 기상청은 태풍 이름 대신 번호로 태풍을 표기하는 편이라 제명에 크게 연연하지 않음에도 하기비스는 워낙 큰 피해를 남겨 결국 제명 처리됨 (이는 일본어로 표기하기 쉬운 점도 작용하긴 함)

이는 2000년 세계기상기구의 작명 사용 이래 최초임

이 태풍으로 173억 $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총 142명이 사망했으며, 순간 최대 풍속은 1분 평균 82㎧, 최저 기압은 890hPa를 기록

 

그래서 일본 태풍 얘기를 굳이 왜 하는 거냐?

놀랍게도 한국에 영향을 줬음

 

 

이 미친새끼는 아예 한반도에 오기는커녕 1000km 넘게 떨어져 있었음에도 한국 각지에 강풍주의보를 발령시키고

부산에선 철판이 날아가 철도 운행을 중단시키는 사태를 일으켰음

정확히는 한국에 있던 고기압과 일본에 상륙한 태풍으로 인한 기압경도력에 의한 거긴 하지만 여하튼 한국 기상관측사에 길이 남을 유니크한 사례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0 03.09 56,2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53 이슈 실시간 미국 트위터 ㄹㅇ 난리난 라푼젤 실사화 캐스팅 소식.jpg 2 02:18 177
3016852 유머 단종을 싫어한다는 의외의 유명인물 5 02:07 975
3016851 이슈 실사로 보니까 무섭다는 반응 많은 원피스 로빈 능력.twt 4 02:06 645
3016850 기사/뉴스 쌍방울 김성태 전회장의 구치소 접견·통화 녹취록"끝날 만하면 뭘 또 내놓으라고 하고. 내가 은행 금고냐. 진짜 이재명이 돈 줬다면 줬다고 하고 싶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 이어 "검사들이 하는 짓이 수법들이 다 똑같다. 정직하지를 못해. 출정 가기도 싫다"고 쏟아냈다. 3 02:01 381
3016849 이슈 반응 진짜 좋은 원피스 실사판 브룩 라분 장면 6 01:59 1,000
3016848 이슈 오늘자 역대급 제일 슬펐던 킬링 보이스.jpg 8 01:54 1,569
3016847 유머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포켓몬 한자왕 8 01:51 801
3016846 이슈 버라이어티 2026년 오스카 시상식 수상자 최종 예측 15 01:51 718
3016845 이슈 박지훈이 생각하는 본인의 매력포인트 3 01:49 380
3016844 이슈 정신 나간듯한 MLB 공식 유튜브 썸네일 31 01:47 2,722
3016843 이슈 고단샤 데뷔하고 디씨에서 불법번역 부탁했다가 사과문 올린 사람 11 01:43 1,601
3016842 정치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 “박은정, 김어준 노무현팔이 하지마라” 8 01:37 612
3016841 유머 나 중딩 때 반에서 유일하게 일진들이 나 안 건드림 20 01:36 3,045
3016840 정보 강타가 말하는 초심을 잃었던 이야기 13 01:34 1,328
3016839 이슈 팬들 울컥하게 만든 엔믹스 해원 실시간 버블 14 01:33 1,858
3016838 기사/뉴스 박보검의 힘…에이스침대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1.2억뷰 찍었다 2 01:31 228
3016837 유머 일본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의 한국 후기.jpg 14 01:26 2,051
3016836 유머 어머니의 펀치라인 3 01:25 831
3016835 이슈 라이온킹 주제가 도입부 가사의 뜻 16 01:20 1,487
3016834 이슈 [WBC] 야구가 낭만인 이유 3 01:17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