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mansen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09
"7월 28일, 기자는 그 자리를 직접 찾았다. 홍대입구역에서 내려 와우산로 언덕길을 조금 오르자 익숙한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멀리서 바라본 ‘커피프린스’ 카페는 여전히 그 감성을 머금고 있었다. 드라마 속 장면이 현실과 겹쳐 보였다. 마치 지금도 한결과 은찬이 그 안에서 웃고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서자 인상은 곧 달라졌다. 쇠문은 붉게 녹슬었고, 창문은 먼지로 가득했다. 벽을 감싼 넝쿨은 어느새 건물을 집어삼킬 듯했고, 떨어져 나간 나무 조각이 계단 아래 흩어져 있었다. 지나가던 누군가는 “귀신 나올 것 같다”고 말했지만, 그 말 끝에는 농담보다 더 큰 씁쓸함이 담겨 있었다. 그곳은 한때 수많은 이들이 추억을 쌓던 공간이었다.
그 카페, 지금은 100억짜리 매물
현재 이 건물은 100억 원에 부동산 매물로 등록돼 있다. 대지 367.9㎡(111평), 건물 연면적 224㎡(67평),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외형은 그대로 남아 있지만, 그 안에서 오갔던 이야기들은 이제 닫힌 문 너머에 머물러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소유자가 약 6~7개월 전부터 매각을 고려했고, 매물 등록은 두 달 정도 됐다”고 전했다."
https://www.threads.com/@peterkkm/post/DPq1ejck_ig?xmt=AQF060hz1B6qviRyH8tysjv0nfp-zoPqQRoLL7hoA8XziA
"일용할커피공방 바로 옆집이 그 유명한 커피프린스다. 그런데 지금은 페허가 된지 오래인듯 음산한 분위기까지 감돈다.혹사나해서 부동산에 물어보니 집주인이 팔려고 내놓은지 오래라고 한다. 주인은 일본에 살고 있어 잘 언온다는데 100억에 내놓은지 오래라고 한다.과연 누가 저건물을 100억에 살까? 그 돈 있으면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만 받아도 편하게 살텐데.. 10억만 해도 내가?"

추가)_
2019년 카페 운영중일때 방문자 블로그 후기.
https://blog.naver.com/nflowerjh/221475616990


커피 프린스 방영전이나 후나 주인들이 이상한 사람들이긴 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