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에 ‘당성 평가’ 검토
1,243 11
2025.10.11 20:34
1,243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3089?sid=001

 

https://tv.naver.com/v/86081777

 

[앵커]
여야 정치권은 내년에 있을 지방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먼저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당성', 당에 대한 충성도를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당성을 어떻게 평가하겠다는 건지, 손인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심사 때, 당성 평가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성, 다시 말해 당에 대한 충성도와 기여도를 따져보는 겁니다.

어제 열린 1차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사전 회의에서 나경원 위원장이 당성평가 도입을 제안했고, 장동혁 대표가 공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위원장(어제, 1차 회의)]
"인재가 구름같이 몰릴 수 있는 그러한 공천 시스템의 대강을 꼭 만들어가겠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어제, 전국 시도당위원장 간담회)]
"당원들과 함께, 우파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같이 싸우는 데 힘을 모아 주십사…"

그동안 당을 위해 얼마나 일했는지, 가령 당원 모집 규모나 당론과 부합하는 집회의 참석 횟수 등을 평가하는 방식이 일각에서 거론됩니다.

당 관계자는 "당성 평가 방식은 고민해봐야한다"면서 "당을 위해 일을 안해왔던 사람은 거르고 진짜 일 할 사람을 뽑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이준석 대표가 예비 출마자를 대상으로 당헌·당규 등을 묻는 평가 시험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당 일각에선 "싸우지 않는 자, 뱃지를 떼라"라고 말하며 단일대오를 강조한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담긴 방향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7 03.09 59,4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8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941 기사/뉴스 박진영♥김민주, 관계의 온도 변화→심쿵 첫키스 순간까지(샤이닝) 09:20 11
3016940 이슈 대전 부산 중 평생 살아야 한다면 어디서 살래? 1 09:20 39
3016939 기사/뉴스 TXT 연준, K팝 보이그룹 최초 미우미우 런웨이 걷다 09:20 45
3016938 유머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방송사고를 냈던 뉴스 앵커 09:18 176
3016937 기사/뉴스 유가 하락에 안도한 코스피, 5,660선 돌파…삼성전자·SK 강세 09:18 62
3016936 기사/뉴스 "입양기록 훼손된다" 공익제보 후 시작된 `왕따`…노동청 진정 3 09:18 232
3016935 기사/뉴스 김치 유래 유산균이 몸속 나노 플라스틱 배출한다 8 09:17 242
3016934 기사/뉴스 메기남녀도 합류…‘내새끼의연애2’ 완전체 포스터 공개 3 09:17 227
3016933 이슈 의외로 단종을 싫어한다는 유명인 14 09:16 792
3016932 기사/뉴스 롯데웰푸드, 빼빼로 첫 프리미엄 라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출시 2 09:14 366
3016931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차가운 눈빛부터 포옹까지…부부의 관계 변화 2 09:13 531
3016930 유머 원피스잠옷 단점 4 09:12 546
3016929 기사/뉴스 당첨되면 '9억' 번다...무주택자 '들썩', 서울 또 역대급 줍줍 등장 4 09:11 848
3016928 기사/뉴스 김정태, '6개국어 영재' 아들 자랑했지만…"아스퍼거 증후군 의심" 걱정 21 09:11 1,559
3016927 기사/뉴스 프리지아 “남친 갤럭시 쓰면 싫어, 난 만져본 적도 없다” 발언‥삼성폰 커뮤니티 불탄다 12 09:10 838
3016926 기사/뉴스 정부가 지방을 살리기 위해 IBK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협동조합 중앙회와 주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 중 12 09:09 408
3016925 기사/뉴스 주현영, 돌연 악플 도배→안타까운 상황…"정서적 타격 심해" 4 09:08 1,475
3016924 유머 종이인형서방님 티안나게 놀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07 687
3016923 기사/뉴스 "억대 몰빵" 한방 노리는 개미들…안전자산 꿈꾸던 주식, '투기판' 됐다 2 09:07 386
3016922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 팔아!”…삼성전자 소액주주 100만명 떠났다 09:07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