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하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소셜미디어에 "노벨위원회는 평화가 아니라 정치를 우선시한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를 "전쟁을 끝내며 생명을 구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상 불발은 괜찮다면서도 내년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난 괜찮습니다. 난 수백만 생명을 구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이번 노벨평화상은 2024년 활동에 대해 준 겁니다. 난 2024년엔 대선에 출마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활동한 건 2025년부터 이기 때문에 내년도 수상을 기대한단 취지입니다.
트럼프는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마차도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차도가 트럼프는 상을 받을만하다는 말을 했다며 자신이 수상의 적임자라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노벨상 수상자가 오늘 나한테 전화 걸어와 '당신을 기리는 차원에서 상을 받는다. 당신은 정말로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러면 그 상을 나에게 달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는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과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시도하며 노벨평화상을 노린 행보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소셜미디어에 "노벨위원회는 평화가 아니라 정치를 우선시한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를 "전쟁을 끝내며 생명을 구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상 불발은 괜찮다면서도 내년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난 괜찮습니다. 난 수백만 생명을 구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이번 노벨평화상은 2024년 활동에 대해 준 겁니다. 난 2024년엔 대선에 출마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활동한 건 2025년부터 이기 때문에 내년도 수상을 기대한단 취지입니다.
트럼프는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마차도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차도가 트럼프는 상을 받을만하다는 말을 했다며 자신이 수상의 적임자라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노벨상 수상자가 오늘 나한테 전화 걸어와 '당신을 기리는 차원에서 상을 받는다. 당신은 정말로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러면 그 상을 나에게 달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는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과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시도하며 노벨평화상을 노린 행보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6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