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대통령 '냉부해' 논란 보도, 명태균·김건희 공천 개입 보도보다 2배 많았다
35,571 454
2025.10.11 13:04
35,571 454
이재명 대통령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출연 논란을 다룬 언론 보도량이 윤석열 정권 당시 '명태균-김건희 공천 개입 논란'이나 '대통령실 해병대 수사 외압 논란' 당시 보도량의 2~3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냉부해 출연 논란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촬영 시점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주 의원과 국민의힘 등은 9월 26일 밤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적 재난이 발생한 상황에서 재난 대응보다 홍보를 위한 예능 출연이 적절하냐고 비판했고, 대통령실은 9월 28일 사전 촬영을 진행하기 전 재난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대응 지시가 먼저 이뤄졌음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재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윤 정권 당시 논란 세 가지는 ①전직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공천개입 등 명태균 게이트(2024년 9월 5~14일) ② 김건희씨 디올백 수수(2023년 11월 27~12월 6일) ③ 대통령실의 해병대 수사 외압 (2023년 8월 10~19일)등이다. 해당 내용은 특검에서 수사가 진행되는 중대 권력 비리 사안으로, 각각의 기준은 단독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때를 시작점으로 열흘을 잡았다.

분석 결과, 이재명 대통령 예능 출연 논란을 다룬 기사(입력 검색어 : 냉장고를부탁해, 냉부해, 예능, 이재명)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두 992건으로, 하루 평균 100건에 육박하는 기사가 쏟아졌다. 김건희씨의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된 명태균 게이트 당시 보도량(입력 검색어: 명태균,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공천 개입)이 489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대통령실의 해병대 수사외압 당시 보도량(입력 검색어 : 해병대, 채상병, 채해병, 대통령실)은 276건이었는데, 이 대통령의 예능 출연 논란 기사량은 이보다 3.6배 가량 많았다.


김씨의 디올백 수수 논란을 다룬 보도(입력 검색어: 명품백, 디올백, 김건희)는 106건에 불과했다.

즉 이 대통령 예능 출연 논란을 다룬 보도량이 윤석열 정권 당시 권력 비리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한 보도량을 모두 앞지른 셈이다.

대통령실의 해병대 수사 외압과 김건희씨 디올백 수수, 김건희씨 공천개입 의혹 등은 현재 특검 수사가 이뤄지거나 수사 대상이 되는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출연 논란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사안임에도 기사 보도량은 차이가 컸다.

이 대통령 예능 출연 논란, 14개 언론사가 사설로 다뤄

이 대통령 예능출연 논란을 적극적으로 다룬 언론사는 <머니투데이>와 <세계일보>로, 10일간 보도량이 각각 46건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23건)와 <동아일보>(21건), <중앙일보>(15건)도 하루 평균 1건 이상 보도했다. 이들 언론은 대통령의 예능 출연을 비판하는 야당 인사들의 발언을 중심으로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논란을 사설로 언급한 언론사는 <세계일보>와 <서울신문> 등 14개 언론사에 달한다. <조선일보>의 경우, 8일 '대통령의 예능 출연'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국정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예능 출연도 빛날 수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이에 비해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당시 <머니투데이>는 18건, <세계일보>는 15건 보도했고, <조선일보>는 9건, <중앙일보>는 7건 보도했다. 당시 <한국일보>와 <서울신문> 등 4개 언론사만이 해당 의혹을 언급한 사설을 실었다.


카테 사회

https://naver.me/xPU7YPP7

댓글 45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래드 피트 X <퓨리> 감독,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3 10.08 24,6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24,9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39,4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07,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53,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3,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70,3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54,6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1755 기사/뉴스 “잘못 낸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이달부터 환급, 신청 방법은 1 15:20 114
3181754 유머 명탐정 코난에서 커플 탄생으로 난리난 일본 오사카 10 15:18 537
3181753 유머 이거진짜 공허한맛 나서 공허하고싶을때 가끔 먹음...............twt 10 15:16 798
3181752 유머 솜사탕 날라가요 1 15:16 147
3181751 이슈 박지흔 비스테이지 업로드 15:16 98
3181750 유머 한 남자가 “내가 여자였다면 엄청나게 바람둥이였을 거야”라고 말할 때, 나는 생각해... 8 15:15 1,007
3181749 이슈 이서진이 내걸었던 드라마 <이산> 연장 조건 15:15 668
3181748 이슈 Z세대들 사이에서는 역대급으로 여돌 전성시대 황금기라는 일본 가요계 3 15:15 365
3181747 이슈 여객기 내 보조배터리 불‥승객 168명 대피 (2026.10.10/12MBC뉴스) 2 15:13 368
3181746 이슈 [KBO] 상대팀 자극하지 말라고 선수들 모아서 잡도리 하는 KT위즈 주장 장성우 17 15:11 1,500
3181745 이슈 더 커뮤니티 2 우승자의 역대급 게임 플레이 32 15:11 1,712
3181744 유머 엄마가 아빠한텐 왜 내새끼라고 안하는지 궁금했던 애기 2 15:11 741
3181743 이슈 배우 이유진과 결혼하는 배우 차경은 유튜브 구독자 성비.jpg 4 15:10 1,946
3181742 이슈 무대 도중 여친이랑 뽀뽀하고 가는 해외 가수 2 15:09 706
3181741 유머 고양이 덕분에 기분이 좋은 날.ytb 15:02 360
3181740 이슈 [KBO] 타자한테 대놓고 위협구 던지는 후라도 44 15:01 2,163
3181739 유머 문이 안 열려!!!! 6 14:59 577
3181738 이슈 박보검 구찌 화보 예고 13 14:59 853
3181737 유머 "전문가 자문을 받았는데 고증이 그따위인가인가요" 142 14:57 10,829
3181736 유머 [리빙포인트] 상대가 나를 보고 싶지 않아할 때 문 사이로 다리를 집어 넣으면 될까? 1 14:55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