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슈퍼카 브랜드로 알고있을 람보르기니는
원래는 트랙터 등을 주로 만드는 농기계 회사였음
물론 지금도 트랙터는 생산하는데

이런 간지가 오지는 트랙터를 만들고있음
근데 왜 어째서 트랙터회사가 슈퍼카도 만들게 되었을까
그 원인을 찾자면

이 페라리 때문임

람보르기니의 창립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원래부터 기계를 뜯고 조립하는데 재미를 느꼈는데
자동차정비소에서 잠깐 일하다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트랙터 사업을 하게되고 이 사업은 초대박을 침
자동차에 관심도 많고 사업도 초대박쳤으니 당연히 자동차를 엄청 구입하게되고
그중엔 당연히 페라리도 있어서 페라리 250GT를 사게됨

당연히 이탈리아 차이니만큼 갬-성 원툴에 품질이 개판이라
(이탈리아차는 창문이 안맞아야 이탈리아 차라는 말이 있을정도)
주행감이 너무나도 안좋고 특히 클러치가 계속 문제가 생겼는데
페루치오는 자동차를 만질줄 아니깐 직접 분해를 해보는데 알고보니 이 페라리의 클러치랑 자기네 회사 트랙터의 클러치가 같은 제품이라는걸 알아냄
그래서 직접 페루치오는 페라리 본사로 찾아가서 어렵사리 엔초 페라리를 만나서

"님 이차 문제 이거이거 있음" 이라고 자기가 분석한 문제점을 주는데

엔초 페라리 "트랙터는 잘모는데 페라리는 평생 배워도 못몰거야"
라는 비아냥을 들음
본업인 F1에서 잘나가는 페라리로써는 고작 트랙터 회사사장한테 자기네 차에 대한 비판을 듣는게 아니꼬왔던거지
(지금은... 본업을 못하지만..)
그길로 개빡친 페루치오는 페라리 새끼들을 이기자 라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
슈퍼카 브랜드를 만들고 돈은 ㅈㄴ 많으니
페라리에서 수석 엔지니어를 데려오고 이탈리아에서 자동차 전문가들은 싹다 긁어모아서
두번쨰로 만든 차였던
전설의 슈퍼카로 뽑히는 "미우라"를 탄생시키며 페라리의 콧대를 한껏 꺾어줌
여담으로 이 디자인은 27살의 초짜 디자이너 '마르첼로 간디니'가 입사한지 단 이틀만에 뽑아낸 디자인인데
오히려 초짜여서 얽매이지않는 디자인으로 초대박을 침
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다음 람보르기니가

미우라의 후속작인 쿤타치

디아블로의 디자인을 맡으면서
직선과 쐐기 디자인의 람보르기니 이미지를 잡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람보르기니는 페라리를 꺾겠다는 신념 하나로 슈퍼카를 만들어서 바로 페라리와 동급의 위치로 올라서게 됨
지금은 여러 회사로 팔려다니다가 슈퍼카 브랜드는 폭스바겐 산하로 들어가있음
TMI로 페라리의 어그로짓은 람보르기니에 끝나지않고 포드한테 람보르기니한테 했던 어그로짓을 또 하다가
또하나의 자동차계의 명차로 뽑히는 포드 GT40을 탄생시키게 하면서
자동차 역사에 혁혁한 공을 세움

이 스토리는 대충 포드v페라리 영화에서 요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