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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태원 막말’ 김미나 국힘 시의원, “김현지와 자식나눈 사이?” 또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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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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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시 유가족에게 막말을 쏟아냈던 전력을 보유한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국민의힘)이 이번에는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한 망언을 뱉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9일 ‘카운터스(극우 추적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김 시의원의 스레드 계정에 글을 올렸다.

김 시의원은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음 가능할까요?”라며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 안 그래요? 저는 못 미더울 것 같은데 진짜 궁금궁금”이라고 적었다.

[출처 sns]

[출처 sns]


이어 한 사용자가 “끄덕끄덕 김현지 아들 18살이라던데”라는 댓글을 달자 김 시의원은 “어머 자식이 진짜 있긴 있군요? 근데 남편도 있지 않느냐? 아님 숨겨진 그분과 혈육 사이인가?”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일자 김 시의원은 해당 글을 삭제하며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추석 연휴 내내 시끄러운데 김현지를 궁금해하면 안 돼요?”라는 글을 재차 게시했다.

[출처 sns]

[출처 sns]


해당 글을 공유한 카운터스 계정은 “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이 어젯밤 스레드에 올린 글(현재는 삭제)은 ‘자식을 나눈 사이’라는 인간 이하의 막말과 음모론을 유포한다”며 “김 시의원은 앞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시체팔이’라고 모욕해 1억 4300만원 배상과 징역 3개월의 ‘선고유예’를 받았다. 극우는 하나만 하질 않네요”라고 적었다.

앞서 김 시의원은 이태원 참사 막말 외에도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게시글을 공유하며 ‘원조 거짓말쟁이’, ‘부관참시 해야’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었다.

이에 창원시의회는 김 시의원 제명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했으나 국민의힘 반대로 부결되고, ‘출석 정지 30일’ 징계가 확정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057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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