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STORY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똑똑했던 의찬이 캐릭터와 달리 공부를 못 했다는 김성민은 “그때 의찬이로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까 어깨가 높아지고 거만해졌던 거다. ‘나 의찬인데?’ 이랬다. 어린 나이에 너무 건방진 마음에 대학교 준비도 제대로 안 해서 재수를 해서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김성민은 “연기를 학교 다니면서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웠는데 졸업할 때쯤 되니까 현실의 벽에 부딪힌 거다. 꾸준한 수입을 만들어두고 연기를 다시 해보자고 했는데 제가 멀티가 안 되는 건지, 요령이 없는 건지. 그러다 보니 연기에 대한 꿈이 점점 사그라지면서 이렇게 장사만 해 왔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김성민은 판교에서 8년째 카페 운영 중으로, 이날 방송에서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아내를 공개했다. 아내 이다솜의 등장에 박영규는 “둘이 너무 닮았다. 예쁘다”라고 흐뭇해 했다.
뉴스엔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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