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5970905
옛 제도를 어지럽힌다.
한자와 성리학 공부를 소홀히 한다.
학문과 문화 발전을 저해한다.
비루하고 상스럽고 무익한 글자다.
집현전 학자들의 반대 이유는 다양했습니다.
세종대왕은 꾸짖었습니다.
아무 곳에도 쓸데없는 어리석은 선비이다.
백성을 편리하게 하려 한 것이다.
내가 바로잡지 아니하면 누가 이를 바로잡을 것이냐?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나온
소수의 기득권이 아닌,
한국어라는 언어를 간직해왔기 때문에
매기 강은 케데헌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한국 문화를 더 알고 싶어
600년 전, 지식의 문턱을 낮췄던 혁명과 같은 일이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