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타이산이 외국인 공격수 바코와 제카의 협조 아래 팀이 아끼는 유망주 3명의 K리그 유학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상 선수는 신장 위구르 출신의 20세 수비형 미드필더 임란 메메트, 19세 윙어 왕하오빈, 그리고 19세 중앙 미드필더 메이슈아오쥔이다.
임란 메메트는 현재 팀 내에서 리위안이, 황정위, 브라질 출신 길레르메 마두르가 등 주전급 미드필더들에게 밀려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왕하오빈은 U-16 대표팀 시절, 현 중국 축구의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왕위둥과 함께 해당 연령대 최고 선수로 꼽혔으나 역시 출전 시간이 부족해 성장세가 주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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