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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피싱 총책으로 120억 사기치고 체포된 와중에 성형수술한 부부

무명의 더쿠 | 10-09 | 조회 수 16387

지난 6월 포착된 강씨·안씨 부부의 모습. 두 명 다 쌍커풀 수술을 받아 눈가가 부어 있고, 아내 안씨는 코에 붕대를 감은 모습이다./사진=독자 제공

 

 

지난 6월 29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범죄자 수용시설 앞. 본지 기자는 인터폴 적색수배자 강모씨(32)·안모씨(29) 부부가 수감돼 있던 이곳을 찾았다. 지난 2월 3일 캄보디아의 한 범죄단지에서 체포된 이들 부부가 넉 달 만에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부의 실제 석방 여부와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중략

 

 

강씨·안씨 부부는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대규모 피싱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해왔다. 이들은 데이팅앱에서 만난 피해자들에게 '같이 투자 공부를 하자'고 꼬드기는 로맨스스캠 수법으로 100여명으로부터 120억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중략

 


기자는 다시 경비원을 붙잡고 부부의 행방을 물었다. 경비원은 "부부가 근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며 "일주일에 한 번 관리 받으러 오는데 그때 만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눈과 가슴, 코를 차례로 가리켰다. 아내 안씨는 눈과 코, 가슴, 남편 강씨는 눈 수술을 했다는 뜻이었다. 

경비원은 "병원에 데려다주겠다"며 따라오라고 말했다. 그를 따라 100m가량 걷자 인근 도로변에서 한 병원이 나타났다. 해당 병원은 쌍꺼풀 수술 등 성형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다. 부부가 풀려난 이후 외모를 바꿔 신분 노출을 피하려는 목적으로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부 재체포했지만…국내 송환은 아직

앞서 지난 5월, 구금돼 있던 남편 강씨는 지인에게 연락해 "현재 프놈펜 경찰 정보국에 있다. 직접 와서 4만 달러(약 5400만 원)를 내면 바로 데리고 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캄보디아 경찰이 돈을 내 줄 회사를 찾으라고 한다. 일해서 갚겠다"라고도 말했다.

이는 캄보디아 경찰에게 대신 돈을 주고 자신을 풀어주면, 또 사기를 쳐서 해당 금액을 갚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후 다른 사기 조직이 캄보디아 경찰에게 수만 달러의 뒷돈을 지불하고 이들 부부를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가 풀려났다는 사실이 확인된 후, 법무부는 지난 7월 말 수사 인력을 캄보디아 현지에 급파해 캄보디아 경찰과 공조 수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강씨·안씨 부부를 재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후략

 

 

 

전문 출처 : https://v.daum.net/v/20251008193138494

 

 

 

 

 

 

 

전문 못 들고 오니까 군데 군데 들고 왔는데 어이없는 내용이다;;;

도대체 캄보디아는 뭐하는 나라이며

저 놈년들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것이며

범죄 조직은 또 뭘 꾸미고 있는거임

 

 

간단 요약 ->

 

피싱으로 캄보디아 수용시설에 갇힌 사기꾼 부부가 

범죄 단체 돈으로 풀려나서 성형수술하고

(그 와중에 가슴 수술은 왜 한거임...?)

법무부에서 수사팀 급파해서 자시 체포해서 잡아넣었지만

아직 소환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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