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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채민, '제 2의 변우석'인데 만난 적 있을까? "수식어 영광, 같은 소속사 맞는데…"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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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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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 종영 소감을 전하며, '제 2의 변우석'이라는 수식어가 영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채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28일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이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5.8%, 최고 7.1%를, 전국 평균 6.5%, 최고 7.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막을 내렸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극 중 이채민은 폭군 이헌의 카리스마를 구현해 극의 몰입도를 견인했고, 첫 사극 도전임에도 완성도 높은 연기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채민은 종영 소감에 대해 "우선 아직 끝난게 실감이 안될정도로 아직도 이헌이 남아있는 것 같다. 항상 작품이 끝나고 나면 아쉽기도 하고 시원섭섭한 마음도 큰데 이번에 유독 작품도 잘되고 많은 사랑을 받다보니까 감사한 분들이 많이 떠오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전체적으로는 되게 행복한 마음이 크다. 지금 이 순간에는"이라며 "함께 작업해주신 분들이 소중한 분들로 기억돼서 여러모로 많은 것을 남긴 작품이 아닐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채민은 이번 작품에 한달 전 긴급 투입됐다. 이헌 역할을 당초 박성훈이 맡기로 했으나 사생활 이슈로 인해 하차했다. 한달 전에 투입되면서 급하게 준비를 이어가야 했고,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여 라이징스타로 급부상하게 됐다.

이와 관련 이채민은 "저에게 큰 작품이기도 했고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인 것 같긴 하다. 짧은 기간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노력을 했고 그런 노력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고 소중하다"고 전했다.

합류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미팅 제안을 갑자기 받게 됐다. 사실 장태유 감독님 팬이었다. 장태유 감독님 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미팅 때 미팅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말씀드렸다. 장 감독님의 팬이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작품을 봤는데 너무 재밌고 제 취향에 너무 맞더라. 역할을 되게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면서 '제2의 변우석'이라는 수식어가 생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채민은 "영광이고 그만큼 부담감도 큰 것 같다.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연기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현재 같은 소속사이기도 한 만큼 따로 나눈얘기가 있냐는 물음에 "아직 만나뵌 적이 없다"고 당황한 듯 수줍게 웃었다.

이채민은 연산군 캐릭터를 준비하며 “선배님들도 계시고, 관련된 영상들도 많이 참고했다”며 “어떻게 하면 이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산군이 단순히 폭군으로만 그려지는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 복잡한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가장 큰 숙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그런 부분이 걱정도 많았는데, 대본에서 그 지점을 굉장히 잘 써주셔서 저는 대본에 충실하려고 했다”며 “생각보다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임윤아와는 연상연하 케미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관련해 “연기할 때는 나이 차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촬영에 임할 때만큼은 몰입해서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컷이 들어가면 선배님으로서 많은 걸 알려주시고, 존경의 대상이었다”며 “나이보다 배울 점이 훨씬 많은, 정말 사람으로서도 멋진 선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2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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