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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국왕실?]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했다가 구설수에 오른 메건 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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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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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실 탈퇴한 사람들 글인데(....)


어쨌든, 메그시트* 이후로 3년만에 
(EU를 탈퇴한 영국의 브렉시트를 빗대서 왕실에서 나간 메건을 비유하는 말)

유럽을 방문한 메건 마클.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파리를 방문한 메건은
지난해까지 발렌티노의 수장이었던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와의 인연으로
올해 발렌시아가의 새 수장으로 임명된 피에르의 발렌시아가 데뷔작을 보기위해 방문했는데


짜잘짜잘한 구설수에 오르고 말았음
 

 

 

우선

왕실일원이던 시절로 돌아가서.

 

 

고가의 의류들은 수선해서라도 재탕해 입는 케이트 왕세자비에 비하면
재탕하는 법이 없어 의상비 지출 이야기를 땔래야 땔 수 없는 메건인데...

 

 

*왕실글 본 덬들이라면 알겠지만...(자아표출이라면 둥글게 지적해죠ㅠㅠ)
왕실일원의 의상비 지출은 영국민의 세금중 일부를 왕실교부금으로 받은 다음
그돈을 생활비 명목으로 나눠서 지급하는 방식으로
매년 누가 의상비로 얼마를 지출했는지 통계되어 나옴.
왕실입성 6개월만에 케이트의 1년치 의상비를 훌쩍넘은게 메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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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일로(?) 

왕실 탈퇴 후, 21년에 처음 선보였던 발렌티노의 플라워 원피스를 
올해 생일에 재탕했는데, 이 원피스를 만들어준게 바로 피에르.

 

 

 

해외 패션지들은 올해 5월 발렌시아가로 이동한 피에르와
갑자기 안하던짓(...) 그것도 하필 피에르가 만들어준 발렌티노 원피스를 재탕하면서
다가오는 패션위크에 메건이 참석하는 시그널인가...? 하는 예상을 했다고 하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무튼 피에르의 초대로 파리패션위크 발렌시아가 쇼에 등장한 메건,되시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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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착장은 케이프가 길게 늘어지는 화이트 버튼다운 슈트룩.

(케이프 가격만 약 160만원대라고 전해짐)

 

 

 

 

 

 

그런데 말입니다.

 

메건과 피올로와의 개인적 친분과 교류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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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탈퇴후 해리-메건이 공동으로 창립한 재단인 아치웰 재단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일어나는 아동들의 성착취와 아동학대 등으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공간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었는데

 

 


 

다음해 2022년, 발렌시아가에서는 <타락한 아이들>이라는 세상 멍청한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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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검은 가죽 본디지를 착용한 곰돌이를 들고있거나
섹스토이와 가죽본디지를 착용한 곰돌이가 진열되어있는 화보를 내놓음(....)
 

 


당연히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일어났었고
사과문 및 이 캠페인은 전량 폐기처리 되었음.




물론 이 캠페인을 피에르가 진행한것은 아니지만(...)
아치웰재단의 캠페인과는 정 반대 행보를 보여준 발렌시아가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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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의 흑역사였던 이 캠페인이 다시 끌려나오는...



설명을 추가하자면,

아치웰재단의 아동보호 캠페인으로

캐네디재단과 연계되어있는 희망의물결상을 수상했는데

이 상은 사회 변화에 헌신한 이들에게 주는 상임.


아동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대한 공로로

메건과 아치웰재단은 이 상을 받았는데

현재까지도 진행중인 아동보호 캠페인을 진행중인

재단의 공동대표가 이런 흑역사를 가진

브랜드의 쇼를 보기위해 참석한게

행동의 앞뒤가 맞지않다는 평임...


더군다나 그간 피에르의 발렌티노쇼는 참석한적이 없기때문에.....



 


 

쇼 장에 입장할떄도 메건의 행동이 문제가 되었는데 
경호원 6인과 의상담당자를 대동하고 등장하면서
가뜩이나 복잡한 쇼 장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놨고
 

 

https://x.com/LagerthaH/status/1974566753859703288



본인의 자리에 착석하기위해 모델처럼 쇼 메인 런웨이를 걸어 들어옴(....)

그 누구도 런웨이를 걸어들어와 좌석에 착석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쇼에 참석한) 안나 윈투어도 이러지 않는다,라는평...




 

번외로

쇼 참석을 위해 발렌시아가의 화이트 슈트룩을 입고 등장했지만

베스트룩을 선정하는 패션지나 대중들의 반응은 좀 쟈가운 편인데...

 

 

 

- her trying to cosplay as a Pope (교황 코스프레중?)
- Her walk! Her facial expression! Her smize! So Zoolander! (그녀의 걸음걸이와 얼굴표정등은 주랜더 같다)

- Duchess to Zoolander - the dim-witted character made famous by Ben Stiller in the 2001 hit comedy. 'Meghan Markle trying to give Zoolander a run for his supermodel walk,' one said. (슈퍼모델 워킹으로 쥬랜더에게 도전하고있다)
 

 


이런 반응들...............
(물론 좋은반응도 있.........................긴하지만 메건의 팬베이스 계정들뿐..)

 

 

 

 

주랜더 워킹은..

밴 스틸러의 영화 주랜더에서 주인공 걸음걸이를 말하는건데

 

https://img.theqoo.net/UpNlNJ

 

X에서 메건마클 발렌시아를 검색해도 
이 걸음걸이 짤이 올라 올 정도.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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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파티때는 힐을 신고 이동하는 메건을
넘어지지않게 보좌하는 경호원이 2명이나 붙어서 비웃음을 샀음(...)

 

 




얼마전 왕립공군행사때 비슷한 높이의 힐을 신고 참석한 케이트는


https://x.com/Popstar_Parade/status/1975252530717192662


힐을 신고 계단을 거꾸로 내려오기까지해서....
메건의 과잉 경호가 비웃음 당할 수 밖에.................

 

 

 

 

 

다시 쇼로 돌아가서-

쇼 중에 모델이 넘어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https://x.com/MeghansMole/status/1974840088522883510

 

 

메건의 웃음을 본 사람들은
메건이 갑자기 크게 웃어서 당황스러웠다고 함.

(그리고 과거 캐나다에서 열린 상이군인 올림픽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의 실수를 보고 웃는 메건의 영상까지 끌려나옴)

 

 

 

그리고 이번에 참석한 패션위크에서
메건이 가장 큰 무례를 저지른게 아닌가 싶은..

 

 

https://x.com/StephanieSidley/status/1974729985199075452

 

 

애프터 파티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면서
다이애나가 사망한 알마다리 인근에서 촬영한 영상을 SNS에 올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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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의 의도가 어찌되었든간에-

 


여전히 영국인들과 전세계인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다이애나비이고
파파라치를 피하려다 일어난 차 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비인데
패션위크 참석 후 파리의 무드를 즐기는 매건의 영상이 문제가 된것.

 

 

가뜩이나 영국왕실러버 미국에서도 
메건의 SNS영상을두고 

(의역) 알마다리를 비켜가도 모자랄판에-

라는 언급이 나올정도.

 


 

남편인 해리는 다이애나가 사망할 당시 12세로
당시에는 엄마의 죽음을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했는데

나이가 들고 성장하면서 다이애나의 죽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머리속에 모래가 든 것 같은 생활을 했다고 밝힌적이 있음.

(모래가 빠지듯이 머리속 생각이 모두 빠져나간다는 뭐 그런의미..)

 


유일하게 의지했던 형 윌리엄이 학교 생활로 해리와 떨어져 지내면서
해리를 행동을 제어해 줄 사람이 없었고
본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알면서도
곁에서 지적해주는사람도 없고

(해리의 일탈이 통제가 되지 않아서, 오히려 분출하라는 의미로 말리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긴 함)

 


본인 스스로의 행동이 제어가 되지 않아 고통스러웠는데
(ex: 나치복장으로 할로윈파티 참여하기, 알몸으로 파티참여...등등)

 

 



이후 본인의 일탈과 문제 행위를 윌리엄에게 털어놓으면서 
진지하게 정신 상담을 받기 시작했고 

 

엄마와 가족에 대한 빈자리를
윌리엄과 케이트, 그리고 조카 조지와 샬롯을 통해 의지하고 힘을 받았고
(당시 윌리엄과 케이트네 막내아들 루이는 태어나기 전)

여전히 엄마의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음.

 

 

해리-메건 부부가 왕실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뒤 발간한
왕실을 폭로하는 해리의 자서전 <스페어>에서
다이애나비의 사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2007년, 파리에서 열린 럭비월드컵 준결승을 관람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했을때, 운전기사에게 "엄마가 죽은 장소의 이름을 알고있나요?" 라고 물었고
기사의 눈이 커지는것을 나는 후방(자리)에서 보았다.

그는 알마 다리라고 알려줬다.

(The World Cup provided me with a driver, and on my first night in the City of Light I asked him if he knew the tunnel where my mother
 I watched his eyes in the rearview, growing large. The tunnel is called Pont de l'Alma, I told him)

 

 

 

그리고 운전기사에게 시속 65마일(약 105km)로 통과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엄마의 차는 언론이 처음 보도했던 시속 190km(약 200km)가 아니었다.

(tunnel at 65 miles per hour, "The exact speed Mummy's car had supposedly been driving, according to police, at the time of the crash. Not 120 miles per hour, as the press originally reported)

 

*사고당시 시속200km의 속도로 터널 기둥을 박는 사고가 났다는게 정론이었는데
사고 이후 조사끝에 다이애나비가 사망한 차의 속도는 시속 65마일이었다는 추정치가 있음.
그래서 같은속도로 터널을 통과해달라고 요청한 듯.

 

 

 

이후 해리는 기사에게 요청해서 터널을 다시 왕복했고

 

 

터널을 달리면, 끝나지 않던 그 10년의 고통이 드디어 사라지거나, 잠시라도 멎을 거라고 믿었었다.

(I’d thought driving the tunnel would bring an end, or brief cessation, to the pain, the decade of unrelenting pain)
*다이애나비가 97년에 사망했고, 10년이 지난 후 파리에 방문했기 때문.

 

 

 

하지만 모든 의심이 사라졌다. 엄마는 죽었어, 나는 생각했다.세상에, 그녀는 정말로 영원히 사라졌어
(Instead, that was the night all doubt fell away. She's dead, I thought. My God, she's really gone for good.)

 

 


 

 

스페어 출간당시 다이애나비 사망관련 부분에 대해

책 판매의 목적으로 작성한거 아니냐- 며 욕먹을 정도였는데..

 

 

고작 발렌시아가 쇼 하나 참석하면서 


마치 파파라치를 의식한듯 경호원 6인을 대동한것부터 구설수에 올랐고

*경호비용은 브랜드가 아닌 개인사비로 지출하는데 
메건이 미국에서 n번째 시작한 새 사업(....)

유기농 식재료 사업중인데

다른 유기농 브랜드의 식재료에 비해서 가격이 월등히 비쌈.

유기농을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의 돈으로 셀럽놀이하냐고 욕먹는중..


그리고 마치 파파라치를 의식한듯한 행동을 "파리"에서 했기 때문에 더....

시어머니인 다이애나가 파파라치때문에 파리에서 사망했는데요...?

 

 

 

 

 

 

그 경호원들과 스텝을 대동하고 다이애나비 사망 장소 인근을 지나며 
파리의 무드를 즐긴다며 찍어 올린 영상이 
불운한 사고로 사망한 시어머니 다이애나와 남편 해리에 대한 모욕이라는 반응이많음.



물론 메건이 파리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어디로가는지 어떤길인지 모를 수 있지만

늘 대동하고 다니는 보좌관이 

다이애나비의 사고 지점을 지난다는것을

지적하지 않았다는점이 너무나 무지하다는 평.

(파리=다이애나 사망장소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틀린부분은 둥글게 지적바라며
그래도 틀렸다면 너덬이 다 맞음 ㅇㅇ

 

 


덧) 메건의 구설수는 나덬이 긁어모은건 아니고ㅜㅠ

이번 파리영상으로 메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말 나오는중이라 

두서없는 글보다는 정확한게 나을 것 같아서 

모아모아 글을 쪄봤음.




메건이 숨만쉬어도 욕듣는...느낌이 드는건

이번일이 도를 지나쳤다는 평과

(메건 팬베이스에서도 이번일은 좀...이런 반응)




왕실생활이 싫다며 나가놓고

미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때마다

서식스공작부인 칭호를 사용하고 있는점,

(물론 공작부인 호칭은 이혼시 박탈이라 사용은 가능하지만...

그간의 행보를 보면 말이다르지)




공식적으로 왕세자비가 된 케이트도

왕실 공식영상에서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은 케이트라고 소개했는데(I'm kate)



새 사업관련 및 넷플릭스 다큐 프로모션 비디오에서

나는 서식스공작부인 메건마클-

이라며 호칭을 버리지 못한 것과

미국내에서도 서식스공작부인 로고를 사용중이라

영국에서는 어이없다는 반응임




해리는 찰스의 병세와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왕실로 돌아가려는 일말의 노력중이지만

메건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점도 까임의 포인트랄지....




뭐...이미 미운털로 낙인찍힌 사람이라

뭘 해도 욕먹는부분이 있는데,

이번일 관련 판단은 당연히 덬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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