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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다쳐요”…몰려든 팬에 공항 몸살

무명의 더쿠 | 10-07 | 조회 수 1098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2798?sid=001

 

https://tv.naver.com/v/85844268

 

[앵커]
긴 연휴로 공항이 어느 때보다 혼잡한데 인기 스타의 출입국까지 겹치며 혼란이 더해졌습니다. 

스타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 반복되고 있는데요.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조현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공항 입국장.

아침부터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자리를 맡아놨다는 종이부터 옷가지에 의자까지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가 귀국한다는 소식에 달려온 해외팬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장음]
"언제 오셨어요? <"7시에 왔어요.> 왜 이렇게 빨리 왔어요? <퍼스트> 앞자리? <네>"

드디어 가수가 입국장 밖으로 나오자 팬들이 몰려듭니다. 

경호원들 제지에도 팬들은 순식간에 주변을 에워싸고 사진 찍기에 바쁩니다.

질서유지를 위해 설치한 차단봉은 무용지물입니다.

[현장음]
위험합니다. 나와주세요!

[현장음]
"야, 애기 다친다. 야, 애기 챙겨, 애기."

이들이 떠난 자리엔 자리 맡을 때 쓴 종이에 먹다 버린 쓰레기가 나뒹굽니다. 

치우는 건 공항 직원들 몫입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공항 이용객들이 몰리는데, 팬들까지 몰리면서 혼란은 가중됩니다. 

몰려드는 팬들을 막는 과정에서 과잉 경호 논란도 벌어집니다. 

[인천공항 이용객]
"의식이 좀 부족하지 않나. 그래도 자기가 가져온 것은 가져갔음 딱 깔끔할 텐데."

[인천공항 이용객]
"(연예인은) 전용 게이트로 빼주는 게 오히려 낫지 않겠나 다른 사람 편의를 위해서."

인천공항은 이같은 혼잡을 막기 위해 연예인 경호를 맡은 업체에게 이용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필수가 아닌 만큼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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