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모습, 아무도 우산을 안 훔쳐가네...
비오는 날 한국인들이 꼭 하는 일?
그건 현관 앞에 우산을 펼쳐 말리는 것
아파트 생활이 많은 한국만의 풍경이거든요
우산을 펴는 파 VS 펼치지 않는 파
여러분은 어느 쪽?

fukurou868
치안도 그렇지만 다 같이 쓰는 복도에 말리는구나 하는 점에도 놀랐어요
ㄴsora._.1999_
그런데 아무도 불평하거나 뭐라고 하지 않는 게 좋네요
일본이라면 복도는 공용 공간이라고 하면서 불평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죠w
ㄴenxiquan
아무도 이걸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서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니까 가능한 풍경이죠
무엇보다 아무도 훔쳐가지 않고요
ㄴnoncanpippi
제대로 다 같이 쓰고 있잖아요!
supersumire
집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모두 기본적으로 이 스타일이에요
tk2525325
그냥 시민 의식이 낮은 것뿐이야
kanariyayomogi
한국에 갈 때마다 느끼는데, 한국은 치안이 정말 좋죠
카페에서 가방 두고 돌아다니거나 정말 멋지네요
ㄴy._.u__u_.y
일본만큼 관광객이나 이민계 외국인에 대한 경계가 느슨한 걸까요
ㄴvvn_y2
아마 일본 쪽이 그런 계열의 외국인이 더 많을 거예요..분명 이시바 탓...
ㄴtk2525325
일본인이 얼마나 피해를 입고 있는지 알아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
moco23shu25
일본이라면 우산을 발로 차거나 바로 가져가는 사람이 있죠
이제 일본은 치안이 나빠졌어요
ㄴyoshima.san
범죄율은 한국보다 낮지만요
ㄴy_bdxxz
경범죄나 눈에 보이지 않는 건 일본이 더 많겠죠 (웃음)
nono910.n
한국은 배달된 택배 물건들도 마찬가지죠
누가 훔쳐가거나 하는 걱정하지 않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bonresucat555
왠지 귀여워
1589hwaja1589
일본은 우산을 매번 훔쳐 가는 게 미스터리
_93.19.22
한국 호텔 복도에서도 그랬어요!
아, 저렇게 말리는구나 하면서 저도 따라서 말렸어요
ㄴharusame414
따라 하면 오오! 내가 현지인이 된 기분이야!!! 하고 조용히 감동하게 되죠!
onoryo
우리 아파트에도 있어
나도 가끔 하고 있어 맨 끝방이니까
sulyeon_508
UR(*일본 공공 임대 주택)에 살았을 때 복도랑 똑같네~
chitsukari
우산은 제대로 말려야죠
hrn9315
일본은 소방법 때문에 공용 부분에 사물을 놓으면 안 됩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nyankobouzu
부산의 대학 입구에 있는 동상 앞에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펼쳐서 말리고 있던 게 생각났어요
new_me_new_things_
나라의 풍요로움에 비례하는 것 같아요 양심이죠
biwagumi
일본이라면 전부 훔쳐 갈 테니까ww
ao._.luuv
에... 우리집도 보통 이러는데...
모두가 이렇게 하고 있는건 아니었군요....
shodo_syodo
방해돼
ㄴh1m3.17
에엣! 무서워
ㄴsunwoony
나라가 정한 규칙이에요w
nicopun77
일본은 공용 부분에 물건을 놓으면 안 되니까 현관에서 우산 펴서 말려요
areum9907
한국인입니다
남의 우산과 남의 집 앞에 있는 택배는 한국인들이 제일 관심 없는 부분이에요
binchiand
저렇게 펴두지 않으면 녹슬잖아
k9diver
일본은 비닐우산을 많이 쓰지. 일본 우산 매출의 90% 정도가 비닐우산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
ㄴlandwalker6941
제 상상입니다만 일본에서 비닐우산이 잘 팔리는 건 비가 많은 나라인데도 의외로 우산을 들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갑자기 비가 내리면 편의점 등에서 급하게 싼 비닐우산을 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싼 비닐우산은 바람에 약해서 금방 망가지기 때문에 또 사게 되어서 잘 팔리는 게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고요
kawaiisarangii
보통 아파트에서는 저렇게 안 해 www
hi_karu.1215
대학교 기숙사에서도 완전히 똑같았어 ww
my._.39
제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아파트도 복도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아마 커피 공간을 만든 사람도 있고, 행거를 놓고 외투나 여러 옷을 걸어 놓는 사람도 있어요
chanki_jr_
나도 이렇게 하는데 ww
ishida.5811
공용 부분이라는 인식이 없네
mg-zw1ni
일본 비닐우산은 비교적 오래 가는데 한국 비닐우산은 금방 망가졌어
갑자기 비가 와서 비닐우산을 샀는데 그날 바로 망가져서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
krincom
한국에서는 비오는 날 부침개를 먹고 싶어진다고 하죠
저는 비오는 날이면 기분이 가라앉아서 고기 먹고 기분 전환합니다
아마 저만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만
ㄴピース-q6y
아마 비소리가 굳이 말하자면 지지는 소리? 같아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ㄴmizukih.5443
부침개 맛있지, 나도 생각하니 먹고 싶어졌다
한국은 비오는 날 자전거를 안 탄다고 들었어. 근데 확실히 오사카에 있었을 때 비가 와도 우산 쓰고 자전거 타는 게 보통이었어....
ㄴuranoittaku
대신 일본에서는 비 오는 날 고로케가 잘 팔린다고 들은 적 있어!
o6h5x
부침개 이야기는 한국 드라마에서 비 오는 날의 단골 메뉴라고 했었어요
일본에서는 장마철에 수국이 예쁘고 달팽이도 장마를 연상시키는데 한국은 어떤가요?
hatsucyama_01
저는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자전거 타다가 넘어진 적 있어요
ㄴ千一夜茂
옛날에는 자전거 탈 때 우산을 잘 썼는데, 지금은 교통법 위반이라 안 하게 됐어 확실히 위험하니까
ㄴもみ-s8l
이제 우산 쓰고 자전거 타는 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5만 엔 이하의 벌금을 물 위험도 실제로 있습니다
차만큼 엄격하게 하진 않지만요
ㄴスズキ-o5j
한국은 일본만큼 평지가 없는 것 같아서 언덕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타는 사람도 적을 것 같습니다
전기 자전거가 보급되면 타는 사람도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지만요
ㄴyae6038
자전거에 우산은 확실히 도로교통법 위반일 텐데......
ㄴ純子-z6i
비 오는 날 자전거에 우산.... 저는 못 하겠어요
ピースだよ-m5m
한국은 언덕이 많은 편이라 우산 쓰고 자전거 타는 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ㄴ18merong
한국은 곳곳에 버스가 다니고 택시도 저렴해서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스포츠용으로만 타는 거 같아요
가생이닷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