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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연휴에 밀린 드라마 정주행? ‘이곳’ 암 위험 35% 증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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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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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98366?sid=001

 

긴 연휴 기간 동안 밀린 드라마나 영화를 연달아 보는 사람이 많다. 하루 종일 TV나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영상을 보고는 하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영상을 시청하는 것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눈 건조해지고 대장암·심혈관질환 위험 커져
앉아서 오랜 시간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눈이 건조해지기 쉽다. 드라마를 몰아보는 동안 한 곳을 오래 응시해 눈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불을 끈 채로 어두운 환경에서 TV나 태블릿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의 피로도가 가중돼 더 건조해진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 두통이 동반되는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장시간 TV를 시청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과 사망률도 높아진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네 시간 이상 TV를 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률이 35% 더 높았다. 또, 일본 오사카 의대에 따르면 하루 TV 시청 시간이 한 시간 늘어날수록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6%씩 증가했다. 연구팀은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다리를 비롯한 하체의 혈류가 정체돼 염증 물질이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TV를 시청하는 동안 가당 음료나 과자, 치킨 등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간식을 곁들이게 돼 건강을 해치기 쉽다.

오랫동안 앉아서 영화를 보면 몸의 움직임이 줄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네 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전 발생 위험이 13.5배 더 크다. 혈전은 혈액순환이 잘 안돼 피가 떡처럼 뭉친 것이다.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다.

 
저녁 시간대 시청 피하고 1시간마다 시청 중단 권장
한편, 건강을 지키려면 드라마를 여러 편 연달아 보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 수면 시간을 피해서 한두 편만 보는 게 바람직하다. 특히 자기 직전에 드라마를 보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잠들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저녁 시간대는 피할 것을 권장한다. TV로 드라마를 본다면 TV에서 2m 이상 떨어져서 시청하는 게 좋다. 가만히 앉아서 보기보단 집안일이나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서 보는 것도 도움 된다. 드라마를 보다가도 30분에 한 번씩은 일어나서 스트레칭하는 게 좋다. 한 시간마다 10분씩은 눈을 돌려 다른 곳을 보거나 눈을 감고 쉬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너무 건조하다면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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