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정 불화에 화나서’…손톱으로 선거 벽보 눈 구멍 낸 50대女, 벌금 50만원
9,646 8
2025.10.06 19:42
9,646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41262?sid=001

 

뉴시스



지난 6월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벽보를 훼손한 50대 여성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형사 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성 A(59)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5월 20일 오후 10시 30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선거 벽보와 아파트 벽면에 부착된 벽보를 두 차례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가정 불화때문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이재명 후보자의 눈 부위를 손톱으로 긁어 구멍을 냈다. 공직선거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벽보·현수막 등 선전시설의 작성·게시·첩부 또는 설치를 방해하거나 훼손·철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정한근 부장판사는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훼손된 정도가 경미해 선거운동에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피해자 측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2 03.09 64,4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86 기사/뉴스 “전쟁 끝나면 돈벼락 맞는다”…코스피 10조 던진 외국인이 몰래 쓸어 담은 ‘이것’ 15:23 31
3017285 기사/뉴스 [속보] 정부, BTS 컴백 행사 당일 서울 종로구·중구 인파 위기경보 발령 15:23 43
3017284 유머 [WBC] ㄹㅇ 신기한 이탈리아 덕아웃 풍경 9 15:21 468
3017283 기사/뉴스 최예나 "새 앨범 목표? WBC 우승" 11 15:21 542
3017282 유머 외국인들이 알려주는 한국말 잘해보이는 꿀팁 2 15:21 265
3017281 기사/뉴스 "생각만해도 아찔"...주유소 불붙은 차량, 18초 만에 경찰이 진압했다 [고마워요, 공복] 1 15:21 92
3017280 정보 [야구] 2026 WBC 1라운드 순위 동률시 결정 방식 7 15:19 337
3017279 정보 퇴근 후 10분 원팬 비빔밥 2 15:19 363
3017278 유머 플레이봉 위에 판쫀쿠 두 덩이🐼💜🩷 16 15:19 318
3017277 유머 고양이가 하품할 때 내는 소리 1 15:18 161
3017276 유머 다묘 가정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7 15:17 1,092
3017275 기사/뉴스 다크비, 7년간 수입 0원…“돈 따라갔다면 절대 못 했을 것” (휴먼스토리) 2 15:16 611
3017274 이슈 美 격분! "떠나고 후회" 스쿠발 향한 '집중포화' 예고…제대로 꼬인 '미국의 로테이션'→1라운드 탈락 위기 15:16 225
3017273 기사/뉴스 "카페서 음식 냄새가"…메가·컴포즈, 치킨·떡볶이 판매 '갑론을박' [취재여담] 18 15:16 595
3017272 기사/뉴스 "7분만에 100억 날렸다"…토스 '엔화 472원' 반값 오류 결국 6 15:15 951
3017271 이슈 이 영화 반전이 아직도 안 잊혀짐 15:15 472
3017270 이슈 의사들의 환자대상 테러방지법.gisa 1 15:15 459
3017269 이슈 다큐 3일이 사랑받았던 이유.JPG 6 15:15 873
3017268 이슈 카카오프렌즈 X 승리의 여신 니케 콜라보 팝업 굿즈 21 15:12 945
3017267 기사/뉴스 ‘17년 만에 8강행’ 야구대표팀, 결전지 마이애미 도착 15:12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