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
어진이 제대로 안남아있음 ..
어릴 적부터 몸이 허약했지만, 성미는 매우 불같아 궁녀들이 머릴 빗겨주거나 옷을 갈아입는 것조차 싫어했다고 한다. 결국 머리 빗겨 주는 것은 어머니가 직접 했다고 하는데, 그나마도 못 참아 투정을 부리자 빗 등으로 머리를 때려가면서 빗겼다고 한다. 그래서 숙종의 어머니인 명성왕후 김씨도 아들을 평하기를
"세자는 내 배로 낳았지만, 그 성질이 아침에 다르고 점심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니, 나로서는 감당 할 수가 없다 하였다."
아침 점심 저녁 성질머리 다르고
엄마가 머리빗으로 두들겨패면서 머리빗긴 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