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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너무 유치하다” “출연료 값도 못한다” 나오자마자 왜 이래?…뭇매에 넷플릭스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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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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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폭발적 반응 나올 줄 알았더니”

넷플릭스가 추석 연휴를 겨냥한 내놓은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일각에서 “킬링타임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상당수가 혹평을 내놓고 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와 김우빈, 수지를 앞세운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넷플릭스 1위에 올라섰지만 평가는 냉혹하다.

4일 넷플릭스 측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지난 3일 공개 후 단 하루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작품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지만 월 이용자가 1400만명이 넘는 넷플릭스의 강력한 플랫폼에 덕에 그나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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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김우빈·수지의 9년 만 재회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시선은 곧장 이 작품에 쏠렸다. 여기에 송혜교, 다니엘 헤니 등 초호화 카메오까지 등장한다.

넷플릭스의 하반기 기대작이다. 추석 연휴를 노려 지난 3일 첫날 13부작을 한꺼번에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반응은 완전히 달랐다. “너무 유치하다”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심지어 “1회 보고 중도하차했다”는 혹평이 쏟아졌다.

‘킬링타임으로 제격”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라는 평도 있지만, 넷플릭스가 당초 기대했던 폭발적 반응이 나오기는 힘든 상황이다. 1,2회 초반에 시청자들의 이탈률이 높아 완전율이 어느 정도 나올지 미지수다.

혹평이 쏟아지는 ‘다 이루어질지니’가 추석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어떤 반전을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넷플릭스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가운데 월 이용료가 가장 비싸다. 비싼 이용료 값을 해야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편 넷플릭스는 국내 최초로 구독률 50%의 벽을 깼다. 올해 상반기 국내 OTT 이용자 절반 이상이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플랫폼이 국내서 구독률 50%의 벽을 깬 건 넷플릭스가 처음이다.

박영훈 park@heraldcorp.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907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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