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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어두운 터널에서..." 김건희 옥중 메시지, 사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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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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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위해서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자신이 대통령인 것처럼 행세했던 김건희 여사가 옥중 메시지를 냈다.

김 여사 측 유정화 변호사에 따르면 김 여사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편지와 응원이 아니었다면 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버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여러분을 위해서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라는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 8월29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통령 부부가 형사재판에 넘겨진 일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김 여사를 두고 동아일보는 "남편의 맹목적 감싸기와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 속에 김 여사는 책임을 번번이 피해갔다"고 지적했고, 한겨레는 "모든 혐의가 마치 김씨 자신이 대통령인 것처럼 행세한 탓에 벌어진 일"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https://naver.me/F9hlOD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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