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종차별 이슈있는 찰리 xcx 계속 까이고 있는 이유
9,727 53
2025.10.04 18:36
9,727 53

바로 어제 앨범 발매한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이슈 때문에




ppCUpx


2018년 테일러는 reputation 투어를 진행하면서

찰리 xcx와 카밀라 카베요를 오프닝 가수로 세움


올스타디움 투어이기 때문에 최소 규모 5만명 이상이고

테일러 투어 오프닝 가수들이 인지도 버프 받으면서 확 떴던 사례들이 있어서 (에드 시런, 션 멘데스, 사브리나 카펜터 등)

라이징 가수들에겐 엄청난 기회임




xUsQvA

근데 이 투어가 끝난 후 찰리가

"테일러가 날 투어에 불러준 건 고맙지만 가수로서는 5살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것 같았다"

라고 인터뷰함


당연히 욕 먹어서 찰리가 사과+해명문 올림




FoBSan

그렇게 몇 년 동안 아무 일 없다가

작년에 대박났던 찰리의 앨범 brat


GhYyFj

이 앨범 프로모션용으로 찰리가 화보를 찍은 게 있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우정팔찌가 끼워져 있는 잘린 손목


RDJPWZ

우정팔찌는 테일러 에라스 투어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음

테일러 팬들이 콘서트 갈 때 만들어서 교환하던 게 문화로 자리잡은 거임


유명 연예인들도 에라스 투어오면 팬들한테 우정팔찌 잔뜩 받고 인증샷 올리기도 함


IGPuPt

CCCzcJ

화보에 테일러 투어의 상징인 우정팔찌가 등장하는데 어그로 끈 타이밍도 최악이었음


아이러니하게도 이 화보가 수록된 잡지엔 테일러가 찰리를 칭찬하는 멘트가 들어가기도 함


https://x.com/PopBase/status/1828055734002520494




게다가 앨범 수록곡 sympathy is a knife라는 노래가

누가봐도 테일러에 관한 노래임


https://youtu.be/EJangJ1zmyg?si=hfjZp8joCBMGyKb-


그녀와 한 공간에 있고 싶지 않다

억지미소 짓고 싶지 않다

남자친구의 공연 백스테이지에서 보고 싶지 않다

둘이 빨리 헤어졌음 좋겠다

나는 그녀가 되고 싶어도 될 수가 없어

우린 정반대야


ETIzSb

이때 테일러는 The 1975의 보컬 매티 힐리와 사귀던 때고

찰리도 The 1975의 드러머와 만나고 있었기 때문에(지금은 결혼함)

누가봐도 이 곡의 주인공이 테일러라는 걸 알 수 있음


곡 자체는 디스곡이 아니라 자기혐오 + 열폭 가득한 노래긴 함




또 테일러랑 매티가 헤어지자마자

찰리는 본인 친구 가브리엣을 매티에게 소개 시켜줬고 둘은 사귀게 됨


EBiLPk

이번 테일러 앨범이 발매 전에 공장실수로 가사가 유출되고

찰리 노래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음


근데 가브리엣이 테일러 이번 노래는 이럴거다 하면서 조롱하는 틱톡 영상에

"actually romantic도 해줘"라고 댓글 달았음


유출된것까지 찾아보냐면서 테일러에 대한 집착 심하다고 말나오기도 함




그러다가 어제 발매된 테일러의 12집에 수록된 actually romantic


https://www.youtube.com/watch?v=ShsfUTynzQU


네가 코카인에 취해서 용기가 생겼을 때

나를 지루한 바비라고 부른 걸 들었어


내 전남친과 하이파이브를 하곤

그가 나에게 잠수이별을 해서 잘됐다고 그랬지


내 얼굴을 보기 역겹다는 노래를 썼더라

너가 나를 생각하며 보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사실 그건 로맨틱해

남자들은 너만큼이나 나를 사랑해준 적 없었거든


오랫동안 너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넌 계속해서 웃긴 발렌타인 메세지를 나한테 보내네


그게 공격이라 생각했겠지만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uoxapT

다른 가사에서는 찰리가 작은 핸드백 속에서 짓는 치와와 같다고도 함




둘이 우리 모르게 트러블이나 싸움이 있었던 게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알려진 것만 보면 찰리 혼자 왜 저러나 싶은


아무튼 인종차별 이슈에 이런 이슈까지 더 해져 있는 상태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04 00:05 3,9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40 이슈 AB6IX, 정규 3집 타이틀곡 ‘BOTTOMS UP’...멤버별 솔로곡 07:47 63
3017639 유머 윤아야 너는 자우림의 심장이고 뇌야 (보컬) 9 07:41 888
3017638 이슈 [WBC] 도미니카 vs 베네수엘라 라인업 10 07:39 829
301763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39 131
3017636 이슈 <키크니 단편선14> 엄마가 사랑해 3 07:34 708
3017635 기사/뉴스 [단독]‘허수아비’ 박해수X이희준, 유재석X유연석과 특급 만남..‘틈만 나면,’ 시즌4 뜬다 4 07:26 734
3017634 이슈 아갓탤 거시기 가리기쇼.x 9 07:16 1,919
3017633 이슈 선생님들... 제발...... 3초만 시간 내서 이것 좀 봐주십쇼... 7 07:00 2,983
3017632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127 06:37 12,788
3017631 유머 여권 만들 때 쓰면 안되는 영어이름 47 06:28 6,561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6 05:53 2,176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4 05:47 3,187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12 05:44 6,773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2탄 2 05:22 513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75 05:18 7,585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2 04:44 403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22 04:06 3,404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13 03:35 2,465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8 03:34 4,037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45 03:21 7,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