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는 수지와 이주영에게 피부 관리법을 물었다. 수지는 "화장은 지우고 자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진짜 잠들고 싶을 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주영은 "술 마시면 못 씻고 잔 적 많지 않냐"고 했고, 수지는 "요즘에는 그렇게까지 많이 마시지는 않는다. 조절 못 해서 못 씻는다기보단 귀찮을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수지는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닦지 않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물기 그대로 스킨 바른다. 수건이 피부에 안 좋다고 들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지켜본 혜리는 "평소에 얼굴 되게 많이 긁지 않냐. 수건으론 안 닦으면서 이마를 계속 긁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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