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중 남친 거시기 노래에 전세계 덬들이 다 당황한 이유...jpg
9,113 54
2025.10.04 15:43
9,113 54
테일러가 한 적 없는 성적인 뉘앙스를 담은 노래라서 (X)

가사가 너무 직설적이고 일차원적이어서 (O)




이번 앨범 수록곡인 "wood" 의 가사 중 일부 👇

https://m.youtube.com/watch?v=erilCNjng-g&pp=ygURdGF5bG9yIHN3aWZ0Lndvb2Q%3D


Forgive me, it sounds *cocky
용서해줘, 건방지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cock은 남자 성기를 뜻하는 단어로, cocky는 거만한 이라는 뜻이지만 성기 얘기로 들린다면 용서해줘 라는 말장난)

He *ah-matized me and opened my eyes
그가 나를 홀려서 내 눈을 뜨게 만들었어
(*dickmatized; 잠자리 스킬이 뛰어나서 홀린다는
단어에서 성기를 뜻하는 dick은 묵음 처리하고 부름)

*Redwood tree, it ain't hard to see
His love was the key that opened my thighs
*레드우드 나무처럼, 뻔히 보이잖아
그의 사랑은 내 허벅지를 열게하는 열쇠였어

Girls, I don't need to catch the bouquet, mm
To know a*hard rock is on the way
얘들아, 나 사실 부케 잡을 필요 없을 것 같아
*딱딱한 바위가 오고 있다는 걸 알거든

The curse on me was broken by your *magic wand (Ah)
나한테 걸렸던 저주는 네 *마법 지팡이로 깨졌어




🗣 아니 팝송에서 이 정도 🍆 암시는 흔한 거 아닌가?

그냥 평범한 거 같은데 팬들은 왜 놀란 거야???



싶다면, 

그동안 테일러가 작사한 성적인 뉘앙스를 담은 가사들을 봐야 함


1. false god 


https://img.theqoo.net/DQfhUd

Religion's in your lips
Even if it's a false god
We'd still worship
니 입술이 나한테는 종교 같아
그게 아무리 거짓된 신이라고 해도
우린 여전히 숭배할 거야

We might just get away with it
우린 아마 들키지 않고 달아날 수 있을지도 몰라
The altar is my hips
내 골반은 예배의 제단이 되고

Even if it's a false god
We'd still worship this love
제아무리 거짓된 신이라고 해도,
우린 이 사랑을 영원히 숭배할 거야



2. So it goes... 


https://img.theqoo.net/cGntAC

You know I'm not a bad girl
But I do bad things with you,
너도 알잖아, 내가 나쁜 여자가 아니란 걸
근데 너랑은 나쁜 짓을 하게 돼

Come here, dressed in black now
이리와, 나 검은 드레스를 입었어
Scratches down your back now
So, so, so it goes
니 등에 손톱 자국을 남겨
그래, 그래, 그렇게 되는 거야



3. Treacherous 


https://img.theqoo.net/uSRnrW

This slope is treacherous
This path is reckless
This slope is treacherous
I, I, I like it
이 상황은 위험해
이 길은 무모해
이 상황은 위험해
난 이게 좋아

Two headlights shine through the sleepless night
And I will get you, and get you alone
헤드라이트 불빛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밝히면
난 너를 가질 거야, 오로지 나만이 너를

Your name has echoed through my mind
니 이름이 내 마음 속에 메아리쳐

And I just think you should, think you should know
그리고 내 생각에는 너도 이걸 알아야만 할 거 같아

That nothing safe is worth the drive
안전한 것들 중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건 없다는 걸

And I would follow you, follow you home
그러면 난 널 따라갈게, 너희 집으로 말이야



4. I can see you 


https://img.theqoo.net/ZuNYZj

What would you do if they never found us out?
What would you do if we never made a sound?
사람들이 우리 사이를 절대 알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거야?
만약 우리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다면?


'Cause I can see you waitin' down the hall from me
And I could see you up against the wall with me
왜냐면 니가 복도 아래서 날 기다리고 있는 게 보여
그리고 나와 함께 벽을 기대어 서 있을 니가 상상돼



5. I think he knows


https://img.theqoo.net/FLygrR


I think he knows his hands around
A cold glass
Make me wanna know that body
Like it's mine

내 생각엔 그도 아는 거 같아
차가운 유리잔을 감싼 그의 손을 볼 때면
그의 몸을 내 몸처럼 알고 싶어진다는 걸



6. dress 

OJabjC

I'm spilling wine in the bathtub
You kiss my face and we're both drunk
난 와인을 욕조에 쏟았고
너는 내게 키스했지 우리 둘 다 취해 있었어

Everyone thinks that they know us
But they know nothing about
모두가 우리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우리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Say my name and everything just stops
I don't want you like a best friend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모든 게 멈춰
너랑 가장 친한 친구 따위가 되고 싶은 게 아니야

Only bought this dress so you could take it off, Take it off
오직 니가 벗겨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드레스를 샀어, 그러니 벗겨줘



등등

성적인 뉘앙스와 함께 사랑이 가득 묻어나던, 시적인 표현들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테일러의 가장 큰 인기 요인 중 하나가 작사 실력이었고, 

wood가 오랜만에 1989 깔의 비트와 멜로디로 만들어진 노래여서 동서양 막론하고 아쉬워하는 덬들이 많음


아무래도 이번 앨범 자체가 에라스 투어 중 만들어진 앨범이라 

테일러가 부디 푹 쉬고 다음에는 개쩌는 가사로 돌아와주길 🥹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31 04.03 11,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8,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1,3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4,6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5,1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48 이슈 현재 전쟁여파로 얼마에 팔아도 좋으니 배송시작만 되기를 바란다는 물건.jpg 3 06:06 1,114
3033447 기사/뉴스 [단독] 정부 추경안에 빠진 ‘600억 할인쿠폰’…중기부, 국회에 증액 요청 1 06:04 271
3033446 이슈 에반게리온 주인공 의외의 면모.jpg 5 05:57 369
3033445 이슈 고백의 정석 수트너 노지욱 2 05:55 263
3033444 이슈 전쟁이 쿠팡 포장방식을 바뀌게 함.jpg 9 05:41 2,045
303344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1편 1 04:44 221
3033442 이슈 내가 전주 이씨하고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낳아 기른다면 7 04:43 2,059
3033441 이슈 혼자 보러 오는 팬들이 자기 창피해하는 줄 아는 김남길 2 04:31 1,357
3033440 이슈 한영 좀 봤으면 알고 심지어 안 봤어도 아는 대사들 몇 개나 맞힐 수 있음? 9 04:24 915
3033439 유머 할머니가 키우는 냐옹인데 9 04:13 1,866
3033438 이슈 박보검 이상이 글씨 보자마자 비난이 아니라 진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목격한 사람처럼 자비 없는게 8 04:08 2,955
3033437 이슈 오타쿠들 50만원으로 가성비 일본 여행 하는 방법 11 04:07 1,778
3033436 이슈 카페마감 ㅅㅂ 가게 전체를 설거지하는 수준 1 04:06 1,861
3033435 이슈 진수님 정체 들킬뻔한적 있음? 9 04:03 2,097
3033434 유머 나 수능 전날에 교통사고 나서 특별관리대상 됐었는데 ㅈㄴ 웃겼어 10 04:01 3,436
3033433 이슈 난 비투비 보러왓는데 갑자기 내눈앞에서 예수님이 하룰라라 가는거 직관함 1 03:59 932
3033432 이슈 편의점알바 면접을 왔는데 이게뭐지? 8 03:54 1,730
3033431 이슈 영석이형 93년생 모아서 예능 하나 만들면 안되나 1 03:53 1,328
3033430 유머 인간에게 폭 안겨있는 청설모 5 03:49 1,403
3033429 유머 미친것 같은 비주얼의 떠먹는 쿠키 🍪 2 03:45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