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
세자시절엔 전쟁영웅 + 애비 잘못만난 죄로 정상참작해주는 사람 좀 있음

연산군
정신병자 폭군이었으나 잘생겼다는 이유만으로도 퍼먹는 사람 좀 있음
여담으로 중전과 아들 폐세자가 워낙 인물들이 성정적으로 뛰어나 이새끼가 폭군짓할때도 신하들이 아들보고 좀 참아보죠 했을정도

나라 버리고 망명하려던 왕이지만 결과론적으론 잘튀었음 + 머리는 좀 좋아서 정치 잘했음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좀 있음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한 능양군..
능력도 뭣도 없어
병자호란을 막아낼 인재 색출도 못했고
잘튀지도 못했고
청나라한테 삼보일배하는 삼전도의 굴욕을 겪고
자기 친아들 소현세자를 죽도록 미워했으며
며느리 아들 손자 전부 살해
그나마 아들인 효종이 잘나서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