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일 이날 선발 1루수에 3번 타자로 출장한 이승엽은 본인의 현역 마지막 경기를 자축하는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그렇게 삼성 라이온즈의 영원한 36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