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中대사관 “불순 반중시위…중국인 안전 보장하라”
1,319 8
2025.10.02 23:06
1,319 8

보수단체, 반중 구호 속 행진 -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의 단체들이 19일 서울 명동에서 집회가 제한되자 종각 인근에서 ‘반중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위치

보수단체, 반중 구호 속 행진 -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의 단체들이 19일 서울 명동에서 집회가 제한되자 종각 인근에서 ‘반중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위치한 서울 명동에서 집회가 제한되자 인근 도심에서 행진이 열린 것이다. 2025.9.19 뉴스1


주한중국대사관이 오는 3일로 예고된 반중 시위에 대해 “불순한 의도”를 지적하며, 한국 측에 재한 중국인의 안전을 보장하라고 2일 촉구했다.

중국대사관은 이날 오후 웹사이트에 올린 ‘한국 소수 세력이 반중 시위를 벌이는 데 대해 주한중국대사관 대변인의 엄정한 입장 표명’ 글에서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개별 정치인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일부 극우 단체가 중국 관광객이 모이는 서울 명동, 대림동 등에서 반중 시위를 종종 벌이는 것을 주목했다”며 “중한 양측은 모두 이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일부 극우 세력이 내일(3일) 서울 도심에서 반중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며 “중국 국민이 국경절과 추석을 보내고, 한국 국민이 개천절과 추석을 보내는 경사스러운 시기를 선택해 이렇게 하기로 한 것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며 민심을 결코 얻을 수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 체류 중이거나 한국 방문 예정인 중국 관광객들에게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신변 안전에 유의하라”라고 당부하는 한편, “한국 측이 재한 중국 국민들의 신변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철저히 보장해 주는 것을 엄정히 요청한다”라고 촉구했다.

중국대사관은 “최근에 한국 정부 고위층과 각계의 식견 있는 분들은 소수 세력의 반중 언행이 한국의 국가 이미지와 이익을 훼손한다고 명확히 지적하며, 엄정하게 대응하는 것을 요구했다”며 “저희는 중한 양국 각계의 공동 노력을 통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반드시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소수 정치 세력의 도모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반중 시위를 염두에 둔 듯 “특정 국가와 국민을 겨냥한 괴담과 혐오 발언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인종차별적 집회 역시 계속되고 있다”며 “국익과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는 이 백해무익한 자해행위를 완전히 추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46ulJD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1 03.09 60,7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87 이슈 더 시즌즈의 방향성이 바뀐 이유를 추측 중인 케톡러들... 1 11:37 610
3017086 기사/뉴스 광주 고교 야구부 코치, 전지훈련 중 학생과 음주 의혹 2 11:36 291
3017085 기사/뉴스 권진아·한로로·최유리…막강한 女 솔로 티켓 파워 이유는 [줌인] 11:35 92
3017084 유머 가나디로 유명한 짤쓸사람 계정 근황...jpg 9 11:34 1,209
3017083 유머 트럼프의 다음 행동을 미리 예언한 미주갤 예언가 7 11:34 737
3017082 기사/뉴스 외국인 늘면 1.2조 효과…유통업계, BTS 마케팅 총력 6 11:32 222
3017081 이슈 일본인들 댓글 점점 늘고있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무대영상 4 11:32 755
3017080 기사/뉴스 유승안 한화이글스 전 감독 "충북에 프로야구 2군팀 창단 필요" 3 11:31 308
3017079 이슈 요즘 카페에 새로 생긴다는 메뉴 33 11:30 1,933
3017078 유머 어느 일본인이 쓴 2053 wbc 예측 34 11:29 1,906
3017077 유머 근데 갑자기 궁금한 점...... 이 정더면 많이 먹는 편이야? 애매한가 ㅋㅋㅋ 15 11:29 964
3017076 기사/뉴스 "일단 무대부터 보실까요?"…앳하트, 컴백의 자신감 11:27 75
3017075 유머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 3 11:26 1,266
3017074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14 11:25 743
3017073 유머 농협에 통장 만들러 갔어 11 11:25 1,888
3017072 유머 개한테 화나서 소리 질렀는데 개가 나옴 6 11:24 1,572
3017071 유머 잘생긴 애들한테 칭찬받으면 찐으로 잘생긴 거임? 2 11:22 1,083
3017070 유머 Wbc 미국 경우의수 28 11:22 2,169
3017069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 정면 반박 “시나리오 한 줄 없을 때부터 준비한 작품”[인터뷰] 31 11:20 1,929
3017068 기사/뉴스 [속보] 靑, 사드 등 무기 반출 보도에 “언급 부적절…한미, 긴밀한 소통 지속” 7 11:20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