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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사진=넷플릭스 제공)
‘국민 MC’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신축 중인 200억 원대 건물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 중이다. 건축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으로, 근린생활시설 형태로 조성되고 있다.
1일 건축·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트락스(STRX)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2023년 말 논현동에 위치한 두 필지의 부지 및 건물을 각각 116억 원(토지 90.3평), 82억 원(건물 83.2평)에 현금으로 매입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부지에서는 2024년 5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재석은 신축 건물의 건축비 조달을 위해 약 77억 원 규모의 담보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백억 원 규모의 자산 거래에 따라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도 받았으나, 경비 처리 항목 등에서 어떠한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유재석 측은 이에 대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거래가 이뤄졌으며, 조사 역시 성실히 협조했다"고 밝혔다.
신축 중인 이 건물은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돼 있으며, 향후 유재석의 개인 사옥 혹은 임대 수익용 건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에는 일반 음식점, 사진관 등 상업 시설과 더불어 12대 규모의 주차장도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