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빽가의 놀라운 사진작가 이력이 공개됐다./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 화면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이 만난 지 300일을 기념해 야외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우와 박선영은 서울 근교의 야외 결혼식장을 둘러봤다. 김일우는 "사진을 좀 찍어보려 한다. 벌써 선영을 만난 지 300일이 다가오더라. 기념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흰색 상의에 청바지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일우가 사진작가로 모신 코요태 빽가와 촬영 보조로 나선 코요태 김종민이 등장했다. 김일우는 "종민 씨에게 사진작가를 소개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바로 옆에 작가가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프로필 쪽에서는 빽가 씨 사진 되게 유명하다. 느낌 있게 찍어주셔서"라고 말했고, 빽가는 "제가 원래 전공이 사진이다. 사진을 찍다가 코요태가 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작가 'By 100'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빽가는 "많은 분과 작업했다. 가수 비 씨와도 했었다"고 자랑했다.
그는 수많은 아티스트는 물론 라면 '너구리' 표지 사진을 촬영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문세윤은 "저걸 촬영했다는 게 놀랍지 않냐?"고 했다.
천명훈은 "빽가 씨가 제 싱글 앨범 재킷도 찍어줬다. 2012년 첫 솔로 앨범 사진이 빽가 작품"이라고 전했고, MC 문세윤은 "가수들도 굉장히 많이 찍었다"고 거들었다.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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