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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는 가을 시즌 신메뉴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가 출시 11일 차에 63만개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28일 만에 160만개 팔렸다고 2일 밝혔다. [사진 메가MGC커피]](https://imgnews.pstatic.net/image/243/2025/10/02/0000085889_001_20251002180109743.jpg?type=w860)
메가MGC커피는 가을 시즌 신메뉴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가 출시 11일 차에 63만개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28일 만에 160만개 팔렸다고 2일 밝혔다. [사진 메가MGC커피][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메가MGC커피는 가을 시즌 신메뉴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가 출시 11일 차에 63만개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28일 만에 160만개 팔렸다고 2일 밝혔다.
분당 약 40개씩 판매된 셈으로 지난 여름 전국을 강타했던 ‘팥빙 젤라또 파르페’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 9월 13일에는 미사 지역의 한 매장에서만 하루에 78개가 판매되기도 했다.
메가커피에 따르면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는 레시피를 단순화해 매장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지난 여름 팥빙 젤라또 파르페는 복잡한 제조 과정 탓에 매장 직원 사이에서 ‘알바생 눈물 메뉴’라 불릴 정도로 주문 대응이 쉽지 않았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블렌더를 쓰지 않아 팥빙과 비교했을 때 제조가 수월하다는 후기를 전했다.
메가커피는 ‘메가베리 아사이볼’을 시작으로 ‘팥빙’과 ‘망빙’으로 정점을 찍으며 국내 컵디저트 시장을 주도해 왔다. 아사이볼은 출시 한 달 차에 30만개 이상 판매되며 상시 판매 제품으로 자리 잡았고, 9월 기준 누적 250만개를 돌파했다.
여름 시즌을 장악한 팥빙·망빙 젤라또 파르페는 한 달 만에 12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7월 기준 누적 500만개, 9월 기준 900만개가 팔렸다.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는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6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메가커피 디저트 라인의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달성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가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디저트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고객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메뉴와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