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2일 "깨끗한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라고 몸에 새긴 타투를 모두 지웠다고 근황을 알렸다.
나나는 "후회는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의미부여를 한 타투만 내 몸에 남겨 두었다"라며 "1968 내가 가장 존경하는 존재. 깨끗한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라고 모친이 태어난 년도를 새긴 하나의 타투를 제외하고 나머지 타투를 모두 지웠다고 밝혔다.
이어 "아픔을 이겨내고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과거의 아픔은 또한 추억이 됐다"라며 "그때 당시의 나의 마을을 글로 적어 보았다. 치부나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난 이겨냈다"라고 최근 발표한 새 앨범의 의미에 대해 소개했다.
또 나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 그 어떤 누구도 아픔은 있을 것이다. 그 아픔은 이겨낼 수 있다. 어떠한 누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싶다. 부디 행복하길 바라며"라고 속내를 밝혔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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