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 피해 복구에 든 혈세, 무려 12억
10,471 4
2025.09.30 22:49
10,471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40373?sid=001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 줄줄이 징역형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이 발부된 지난 1월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표지판이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파손되어 있다. 뉴시스



지난해 12·3 비상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이유로 윤 전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들의 습격을 받은 서울서부지방법원의 복구에 들어가는 혈세가 1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부지법 난동 사건의 피해 복구액은 약 11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건 초기 예상됐던 피해 복구액(6억∼7억 원)의 2배에 가까운 액수다.

세부 내역을 보면 피해 복구액은 △통합관제센터 설치(4억1400만 원) △외벽 타일 복구(1억2800만 원) △방범 셔터 교체(1억1500만 원) △당직실 복구(9500만원) △방재실 확장(8000만원) △담장 보강 및 화단 조성(71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서부지법 난동 사태는 지난 1월19일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격분한 지지자들이 법원에 무단 침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다.

가해자들에 대한 사법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달 16일 기준으로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 및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은 129명이다. 94명은 구속 기소, 35명은 불구속기소 됐고 이 가운데, 1심 판결이 선고된 인원은 94명이다.

법원은 무자비·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며 방화를 시도하거나 기자 및 경찰관을 폭행한 이들에게 줄줄이 실형을 선고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9 03.09 68,6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183 기사/뉴스 김선태, 롤모델은 침착맨? 채널 확장 대비해 엘베 있는 사무실 구해 [RE:뷰] 19:05 35
3017182 이슈 HOT한 냉부 스타셰프 식당에서 특급 비법 전수 받기 👩‍🍳 ㅣ 누와 레스토랑ㅣ워크돌ㅣ프로미스나인 지원, 중식여신 박은영 19:02 84
3017181 유머 프차 크림 커피 3대장 3 19:02 508
3017180 이슈 채널십오야에 라이브 짧게보기가 올라왔는데 54분인.... 짧게가 맞아? 19:01 563
3017179 이슈 트럼프 전쟁 중 골프치러가서 논란 7 19:01 473
3017178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시오 10 19:00 431
3017177 유머 인간의 생존력을 무시하면 안되는이유 19:00 247
3017176 유머 천하게 자란 내가 이 귀한 걸 봐도 될까 7 19:00 828
3017175 이슈 기자가 무작위로 타서 취재한 시내 버스 난폭 운전 실태 2 18:59 504
3017174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jpgif 9 18:59 576
3017173 정치 검찰개혁안은 결국 a,b 에서 선택을 해야되는데 권한은 책임에 비례합니다 책임을 많이 지는 사람한테 권한을 줘야돼요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그니까 내가 원래 이렇게 하자고 했잖아 대통령이 얘기할 수 있나? 못한다 무한책임이다 1 18:59 130
3017172 기사/뉴스 임대료 90% 깎아줬는데 피자가 3만 6000원? 시장님도 ‘절레절레’ 18:59 565
3017171 유머 요즘 넷플로 여론 좀 좋아진거 같은데 지양했으면 좋겠는것....... 36 18:57 2,880
3017170 유머 새로운 여직원이 와따 존나 이뿌다 26살이래 11살 차이나 친하게 지내고 십은대 세대차이때메 나 시러할까? 4 18:57 1,026
3017169 유머 초 6학년에 어버이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문자 보내기 13 18:57 579
3017168 이슈 WBC로 한국 야구에 관심이 생긴 일본인 15 18:55 1,357
3017167 이슈 스웨덴 : 개인정보 털리는건 너무 수동적인듯 국가가 먼저 턴다 14 18:54 1,251
3017166 이슈 사우디가 이번 이란 전쟁으로 인해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 4 18:53 984
3017165 이슈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김윤지 선수 은메달🥈 올림픽 첫출전 3관왕!!🥇🥈🥈 47 18:53 575
3017164 이슈 여기 올라오는 흑역사들 솔직히 가소로움.jpg 23 18:5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