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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NA 드라마 첫방 기준 역대 최고 시청률 달성했다는 <착한 여자 부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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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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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수도권
01회 2.4 / 2.3

 

지난 29일 공개된 '착한 여자 부세미'는 전국 2.4%(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역대 1회 최고 시청률이다. 기존 기록이었던 2022년 '굿잡'(2.322%)과 2024년 '크래시'(2.232%)를 모두 넘어선 수치다.

 

연출을 맡은 박유영 감독의 전작 '유괴의 날' 첫 회 시청률이 1.83%였던 점을 고려하면, ‘착한 여자 부세미’의 성과는 더욱 눈에 띈다. OTT 중심의 플랫폼 드라마가 본격 방송과 동시에 이 정도 수치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5464

 

 


가성그룹 회장 가성호의 개인 경호원 면접에 지원한 김영란은 면접관 이돈(서현우 분)에게 살벌한 첫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어린시절 생리대를 훔쳤다가 실형을 살았던 전과로 인해 채용에서 취소됐을 뿐만 아니라 엄마 김소영(소희정 분)에게 보증금마저 빼앗기면서 김영란은 좌절하고 말았다.

 

그런 김영란을 다시 불러들인 사람은 가성그룹 회장 가성호였다. 면접 현장을 CCTV로 지켜보던 가성호는 유난히 행색이 남루하고 절박해 보이는 김영란에게 흥미를 느껴 그녀를 선택했고 이로써 김영란은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가성호 회장의 경호원으로 저택에 입성한 첫날, 김영란은 가성그룹 오너 일가에 얽힌 수상한 정황들을 목격하고 촉을 곤두세웠다. 저택 곳곳에 숨겨진 몰래카메라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가성호 회장에게 죽은 친딸이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됐기 때문.


이런 가운데 김영란과 가성호의 은밀한 독대가 성사됐다. 김영란을 비밀서재로 불러들인 가성호는 자신의 친딸은 세간의 알려진 사실과 달리 살해당했다고 이야기하며 의붓딸인 가선영(장윤주 분)을 유력한 용의자로 언급했다. 가성호의 딸이 죽던 날 가선영도 현장에 있었다는 것.

 

가성호의 말을 묵묵히 듣던 김영란은 혹시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회장님, 제가 뭘 해드리면 될까요?”라는 물음을 던졌다. 그런 김영란에게 가성호는 결혼하자는 프러포즈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복수가 목표라던 가성호가 김영란에게 청부살인이 아닌 청혼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roadcasting-service/11432529

 

https://youtu.be/egLOKR2ZU8I

 

https://youtu.be/LjzqpqRp2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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