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공개된 '착한 여자 부세미'는 전국 2.4%(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역대 1회 최고 시청률이다. 기존 기록이었던 2022년 '굿잡'(2.322%)과 2024년 '크래시'(2.232%)를 모두 넘어선 수치다.
연출을 맡은 박유영 감독의 전작 '유괴의 날' 첫 회 시청률이 1.83%였던 점을 고려하면, ‘착한 여자 부세미’의 성과는 더욱 눈에 띈다. OTT 중심의 플랫폼 드라마가 본격 방송과 동시에 이 정도 수치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첫 회는 빠른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흙수저 청년이 재벌가로 입성하는 과정, 그 속에서 마주한 권력과 음모, 설명할 수 없는 제안까지, 이야기는 단숨에 시청자를 끌어당겼다.
'착한 여자 부세미' 2회는 30일 오후 10시 ENA 채널에서 방영된다. 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시청할 수 있으며, OTT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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