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폭군의 셰프' 시즌2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이채민은 "반응 보니까 '시즌2는 안 하냐고' 하더라. 그만큼 재밌게 봐줬구나 싶었다. 나도 '시즌2 하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은 있다. '이헌의 현대 적응기일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래도 이헌은 사극에서 끝나는 게 맞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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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에 대해 임윤아는 "저는 만족한다. 모두가 꿈꾸는 결말이지 않았을까 싶다. 아름다운 결말인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시즌 2의 제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시즌2는 아직 들은 바는 없다. 얘기가 나와보면 알 것 같지만, 만약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모든 배우들이 다시 함께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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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의 현대적응기.....(질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