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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질병청 “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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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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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1976?sid=001

 

30~50대 男 육류 섭취 증가

 

일러스트=챗GPT 달리3

일러스트=챗GPT 달리3

 

30~50대 한국 남성 절반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이런 내용의 ‘2024년 국민 건강 영양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전국 192개 지역에서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19세 이상 성인에서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 이상인 비만 비율은 남성이 48.8%로 전년 대비 3.2%포인트 증가했다. 40대 남성 비만율은 전년보다 11.5% 증가한 61.7%다. 30대 남성 비만율은 49.1%, 50대 남성은 48.1%다.

여성 비만율은 26.2%로 전년보다 1.6%포인트 감소했다. 30대 여성 비만율은 2.7%포인트 감소한 24.6%다. 40대 여성 비만율은 25.7%, 50대 여성은 27.9%다.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에너지 섭취량은 1865㎉(킬로칼로리)로 전년과 비슷했다. 다만 30대 남성과 50대 남성의 에너지 섭취량은 전년보다 각각 114㎉, 168.9㎉ 증가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 과일 섭취는 줄고 육류 섭취가 늘었다. 질병청은 “특히 30~50대 남성 육류 섭취가 늘었다”면서 “30대 남성은 전체 에너지 섭취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30.2%로 한국인 적정 비율 상한선(30%)을 넘었다”고 했다.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남성과 여성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이 26.3%, 여성이 17.7%다. 당뇨병은 남성 13.3%, 여성 7.8%다.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남성과 여성 모두 23.4%다.

40세 이상 만성 폐쇄성 폐질환 유병률은 남성 10.6%, 여성 3.6%로 2019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폐나 기도가 좁아져 호흡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보통 흡연이 원인이다. 만성 폐쇄성 질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조사가 중단됐다. 담배 제품 현재 사용률도 남성(36%) 여성(6.9%) 모두 전년보다 소폭 줄었다. 전체 고위험 음주율과 유산소 신체 활동 실천율은 큰 차이가 없다.

65세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은 골다공증으로 나타났다. 전체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은 근감소증이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노년기 삶의 질 향상과 만성질환 중증화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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