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인 납치 후 고문”…캄보디아서 잡힌 중국인 4명
16,265 23
2025.09.30 00:26
16,265 23

프놈펜서 납치된 한국인 A씨
현지 경찰, 중국인 4명 등 체포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50대 한국인 남성이 납치·고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중국인 4명과 캄보디아인 1명을 체포했다.

 

 

최근 크메르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프놈펜 경찰은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경 50대 한국인 A씨가 벙깽꽁 지역의 한 카페에 들렀다가 차량으로 돌아가던 길에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밝혔다. 벙깽꽁은 ‘프놈펜의 강남’으로 불리는 번화가다.

 

 

 

pDmUcZ

 


A씨가 차량에 강제로 태워지는 장면을 목격한 카페 경비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현장으로 돌아와 A씨의 차량을 몰고 가려던 중국인 용의자를 곧바로 체포했다.

 

경찰은 다음 날 오후 5시, 프놈펜 차토목 지역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 3명과 캄보디아인 운전사(35)를 추가로 검거했다. 앞서 붙잡힌 중국인을 포함해 중국인 피의자는 30대 2명, 40대 2명으로 총 4명이다.

 

체포 과정에서 경찰은 K54 반자동 권총 1정, 탄창 2개, 실탄 9발, 쇠파이프 1개, 무전기 3대, 권총 홀스터, 마약 알약 112정, 여권 2권, 마약 흡입 기구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납치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사전에 계획된 납치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피의자 5명은 현재 벙깽꽁구 경찰서에 구금돼 있으며 납치·불법 무기 소지·마약 소지 혐의로 조사 후 법원에 송치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최근 캄보디아 스캠 센터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계속 증가하면서 지난 16일 오후 5시부로 캄보디아 내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및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프놈펜에는 2단계(여행 자제), 시하누크빌·보코산·바벳 등에는 2.5단계에 해당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2916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1 00:05 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549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역대 누적 매출액 TOP 10 진입 00:27 36
3017548 유머 촉촉한 초코칩을 단종시켜주세요 (일톡의 황친자) 1 00:27 206
3017547 이슈 핫게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나눠 본 ‘빌리’ 온미녀 vs 냉미녀 00:26 56
3017546 이슈 넷플릭스 원피스 시즌2 루피를 궁지로 모는 스모커 00:25 83
3017545 유머 요즘 박지훈 쇼츠 댓글 상태....jpg 2 00:25 438
3017544 이슈 번장에 실바니안 멧돼지 파는데 이렇게 밤티인 실바니안 첨봄 5 00:25 216
3017543 이슈 거의 동일 복붙 수준인 한국인들 상해 여행 루트 .jpg 17 00:23 917
3017542 이슈 김이나가 시적으로 표현한 변덕스러운 사춘기 소녀 1 00:23 326
3017541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4주차 5주차 화요일 수요일 관객수 감소 추이 4 00:22 455
3017540 이슈 액괴 전문가 수준인 이즈나 멤버 2 00:22 295
3017539 유머 태조 이성계 아들들 중 싸움을 가장 잘했다는 인물.jpg 1 00:21 444
3017538 이슈 연봉 총액 1200억의 베네수엘라 상대하는 2009년 WBC 윤석민 4 00:20 293
3017537 이슈 윤하(YOUNHA) - Skybound M/V 00:19 32
3017536 정보 🔥 한국이랑 지상전 하면 지도에서 사라진다고 하는 이유 49 00:14 3,146
3017535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9 00:12 246
3017534 이슈 내일이 되었습니다. 집사는 장난감을 흔드세요. 4 00:12 477
3017533 유머 제리인사하는 박지훈 모음집 12 00:12 795
3017532 유머 김숙: 왕사남 항준이 오빠의 감독력이 다했다 장항준: 안봤니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항준: 우리 쑥이, 오빠가 한 번은 해코지 한다 14 00:11 2,153
3017531 유머 유튜브 크보썰 관리자가 트친인것같아 당황한 야덕 17 00:09 2,081
301753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때 언제든 끝날 것" 39 00:08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