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최대주주 송치형, 의결권 일부 네이버에 넘긴다
8,498 3
2025.09.29 22:41
8,498 3

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후
신탁방식으로 의결권 이관 예정
2대 주주 네이버가 '실질적 지배'

 

네이버와 두나무 간 통합 과정에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의 단일 최대주주에 오르지만 지배권은 네이버에 넘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인 지분율 외에 실질적 지배력은 네이버가 쥐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가치를 4조7000억원으로,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14조원 수준으로 평가해 약 1 대 3 비율로 주식 교환이 이뤄지면 송 회장이 통합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9% 수준을 보유한 단일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현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70%)인 네이버는 17% 남짓을 보유한 2대주주로 내려온다.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지분 9%대를 보유한 3대주주에 오른다. 두나무 경영진이 28%대 지분을 확보한다.

 

다만 송 회장이 최대주주인 지배구조하에선 네이버가 연간 1조원 이상 벌어들이는 두나무의 영업이익을 연결 실적 대신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해야 하는 단점이 생긴다.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구축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네이버 측은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하기 위해 이런 지배구조 문제를 의결권 이전 문제로 풀기로 했다. 두나무 경영진에게서 보유 중인 지분의 의결권 절반 이상을 넘겨받는 방식이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계열사 편입은 단일 주주가 최대주주인지 여부가 아니라 회사를 직간접적으로 지배하는 실질적 지배력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917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46 02.20 9,4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0,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3,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303 기사/뉴스 트럼프 상호관세 제동에 뉴욕증시 환호…3대 지수 동반 상승 11:04 9
2998302 유머 성공의 기준 1 11:04 16
2998301 유머 전문가가 말하는 술이 정말 해로운 이유 3 11:03 217
2998300 이슈 간판 보고 오해한 연암 박지원 1 11:03 121
2998299 기사/뉴스 [속보] 김정관 산업부 장관, 긴급 대책회의 개최 1 11:02 302
2998298 유머 대리님한테 명절에 왕과사는남자 봤다고 했는데 대리님이 네? 왕가슴남자요?! 이러셔서 나진짜 회사 뛰쳐나올뻔 했음 8 10:58 973
2998297 유머 실내가 처음이라 어색한 시고르자브종들 3 10:57 770
2998296 기사/뉴스 한국서 돈 '펑펑' 큰 손, 이젠 중국인 아니다?...'이 나라' 손님 확 늘었다 5 10:54 1,662
2998295 이슈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처음 보는 미소녀가 주고 도망갓어요. . . 7 10:54 1,505
2998294 기사/뉴스 딘딘, 이세돌·장동민과 붙을 뻔…서바이벌 섭외 비하인드 공개 (1박2일) 10:52 234
2998293 기사/뉴스 전현무, 두쫀쿠 열풍 종결?…5시간 '무쫀쿠' 대장정 [RE:TV] 10:52 199
2998292 이슈 박보검,이상이,곽동연 세 남배우 케미 반응 좋은 예능 <💈보검 매직컬💈> 8 10:51 480
2998291 유머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시진핑 우상화 작업 51 10:50 2,754
2998290 기사/뉴스 차준환·이해인, 피겨 갈라쇼 나선다…'백플립' 말리닌도 참가[2026 동계올림픽] 3 10:49 292
2998289 정치 비교적 미친 판결 10:49 483
2998288 기사/뉴스 '6시 내고향' 조주한, 넉살·재치로 시장 상인 울리고 웃겼다…전천후 리포터 면모 1 10:47 655
2998287 이슈 나뭇가지와 강아지를 같이 옮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강아지도 좋아함 5 10:46 952
2998286 유머 올림픽때 가장 할일 없는 사람 14 10:46 2,113
2998285 정보 BL주의) 비교적 최근 완결된 웹툰과 최근에 나온 단편 웹툰 추천(스압) 11 10:45 980
2998284 이슈 팬들에게 가장 반응 좋은 아즈카반 말포이 10:45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