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오랫동안 운영해온 축구단 매각을 검토하는 것은 심각한 경영 부진 때문이다. 닛산은 2024사업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6708억엔(약 6조300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 4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이후 경영 재건을 위해 전 세계 직원의 15%인 2만명을 감원하고, 7개 공장을 축소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또한 요코하마시 본사 매각도 진행 중이다.
닛산은 애초 구조조정에서 스포츠 사업은 제외했으나 신속한 경영 개선을 위해 축구단 등을 예외 없이 정리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짚었다.
J리그에 따르면 F.마리노스의 2025년 1월기 순이익은 약 9억엔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에 비해 두 배로 증가해 흑자를 유지했지만, J1 평균(약 7000만엔)을 밑돌았다. 선수 보수 등을 포함한 매출 원가는 52억엔을 넘어 운영비 부담이 크다.
닛산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홈경기장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닛산 스타디움)의 명명권 비용을 현재 계약액의 절반 이하인 연 5000만엔으로 갱신하는 방안을 요코하마시와 협의 중이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4024566642305040
닛산자동차가 요코하마시 고호쿠구에 있는 요코하마국제종합경기장, 통칭 '닛산 스타디움'의 명명권에 대해 연간 5000만엔으로 1년간의 계약 갱신을 요망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텔레비카나가와에 따르면, 요코하마시도 이 제안에 응할 방침이다. 시는 명칭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이번 갱신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j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3



바뀌는 이유는 닛산의 작년 실적이 영업손실 6조이기 때문..
7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닛산 스타디움은 케이팝에서는 단 세 팀만 가봄
동방신기, 세븐틴, 트와이스
내년까지는 닛산 스타디움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2027년부터는 이름이 바뀔 예정인듯
케이팝에서 닛산 이름으로 가는건 세 팀이 마지막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