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5354648
이번에 불이 난 배터리는 윤석열 정부 당시였던 지난해 6월, 이미 장비 제조사로부터 배터리 교체를 권고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내구연한을 넘겼어도 화재로 직결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외부 충격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문제는 이를 확인할 CCTV도 없다는 사실까지 드러난 겁니다.
정부는 3년 전 '카톡 먹통' 사태 이후 배터리 상태 확인을 위해 CCTV 설치를 의무화했지만, 민간에만 적용했을 뿐 정작 자신에게는 너그러웠던 겁니다.
경찰은 '배터리 전원을 끄고 작업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지만,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원석진 기자
영상취재: 김창인 / 영상편집: 조민우 / 3D디자인: 박지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241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