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32)가 약혼자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베니 블랑코(37)와 결혼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27일(현지 시각) 개인 계정에 “9.27.25”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메즈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블랑코와 손을 잡고 걷거나 서로에게 기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과 친구 등 약 170여 명이 하객으로 참석했으며, 테일러 스위프트, 패리스 힐튼, 에드 시런, 스티브 마틴, 마틴 쇼트 등이 자리를 빛냈다.블랑코는 소셜미디어에 “나는 현실 속 디즈니 프린세스와 결혼했다”라는 글을 남기며, 아내의 디즈니 채널 스타 시절을 재치 있게 언급했다. 고메즈는 ‘웨이버리 플레이스의 마법사들’, ‘프린세스 프로텍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디즈니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교제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1년 뒤인 2024년, 고메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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