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퇴사 후 재입사 반복하더니…실업급여 '1억' 타갔다
56,523 283
2025.09.29 08:29
56,523 283

실업급여 반복수급 급증
한 회사서 21회 걸쳐 1억 받았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 경신할 듯
3회 이상 벌써 작년의 74% 수준
부실 구직활동 적발도 폭증


올해 들어 실업급여 반복 수급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부정 수급 전 단계인 ‘부실 구직활동’ 적발 건수도 급증했다. 하지만 정부는 제도의 허점을 보완할 근본 대책은 내놓지 못한 채 수급 대상 확대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고용노동부가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체 실업급여 수급자는 130만3000명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 수급자(169만7000명)의 76.7%를 기록했다. 반복 수급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 2회 이상 반복 수급자는 37만1000명으로 전체 수급자 3명 중 1명꼴이다. 지난해 전체 반복 수급자(49만 명)의 75.7%에 달해 연말엔 최고치 경신이 유력하다. ‘3회 이상’ 수급자 역시 8만4000명으로 이미 지난해의 74.3%를 넘어섰다.

 

동일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실업급여를 받는 ‘동일 사업장 반복 수급’도 급증했다. 이는 실업급여가 해고에 따른 생계유지 수단이 아니라 노사 합의 아래 국가에서 받는 ‘인건비 보전’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뜻이다. ‘3회 이상 동일 사업장 수급자’는 2019년 9000명에서 2024년엔 2만2000명으로 2.4배나 불었고 올해도 7월 기준으로 이미 1만5000명에 달했다. 실업급여 누적 수급액 상위 10명을 분석한 결과 1억400만원을 같은 사업장에서 최대 21회에 걸쳐 나눠 받은 사례도 있었다.

 

구직활동을 하는 ‘시늉’만 한 사례도 폭증했다. 부실 구직활동 적발은 2022년 1272건에 불과했지만 2023년 7만1000여 건, 지난해 9만8000여 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5만2223건에 달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91171?sid=102

댓글 28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지우개로 지운 듯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지워 화사한 피부표현을 완성하는 #지우개쿠션 ‘이레이징 커버 쿠션’ 리뷰 이벤트 (50인) 551 10.05 35,5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31,6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77,3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4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68,2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3,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3,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7797 이슈 부국제 빵터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09:15 91
3177796 기사/뉴스 "저도 국가 위해 일했어요" 은퇴하고 갈 곳 잃은 군견 1 09:14 86
3177795 이슈 NCT WISH 엔시티위시 미니4집 가요심의결과 09:12 234
3177794 유머 서울미식 100선 없는 구도 있구나 9 09:11 608
3177793 팁/유용/추천 인생 캐리어다 vs 사고 후회했다 반응 많이 갈리는 캐리어 10 09:10 872
3177792 이슈 누리호 발사로 신난 의외의 달글.jpg 4 09:10 730
3177791 기사/뉴스 미국 정부, 러시아에게 페스트균 사태에 대해 모든것을 공개할것을 촉구 09:09 161
3177790 기사/뉴스 최예나·앰퍼샌드원·리센느·알파드라이브원·롱샷 ‘디 어워즈 2차 라인업’ 1 09:08 111
3177789 유머 주사 무서워서 엄마 옷 속으로 숨는 아기고양이 5 09:07 705
3177788 기사/뉴스 [단독] “감기 기운, BIFF 일정 예정대로”…김혜자 건강이상설 일축 1 09:07 154
3177787 기사/뉴스 [속보] 누리호 오늘 낮 12시 25분 발사 7 09:05 472
3177786 이슈 오늘자 용산 치이카와 마켓 오픈런 근황.... 28 09:04 1,823
3177785 유머 성당에 축복을 받으러 온 고양이와 강아지 2 09:03 553
3177784 유머 외국인직원 이종석 드라마 보면서 한국어 공부해서 모든말을 이종석처럼 싸가지없이 하는데 10 09:03 1,608
3177783 기사/뉴스 순한 맛으로 입소문 제대로 타더니…넷플릭스 TOP2 등극한 이 작품 ('개인적인 택시') 7 09:01 767
3177782 기사/뉴스 [속보] 오태석 우주청장 "누리호 발사 준비 순행…기상 상태도 양호" 6 09:00 277
3177781 정치 김민석 “군 병역특례 손봐야…조정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있어” 6 08:59 326
3177780 기사/뉴스 더보이즈 에릭, 사진 작가 데뷔…11월 첫 사진전 개최 4 08:57 461
3177779 유머 ??? : 좋아하는 해달 있나? 3 08:54 701
3177778 기사/뉴스 美중간선거 사전투표 돌입…트럼프도 민주당도 '투표하라' 총력전 1 08:5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