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야괴담회5' 김미경 "해외여행 중 침대 머리맡 귀신에 '시끄러워! 꺼져!' 호통"
12,831 4
2025.09.28 23:12
12,831 4
uPQdlf

ⓒMBC '심야괴담회'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28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5 13회에서는 K-드라마의 신 스틸러이자 '국민 엄마'로 불리는 배우 김미경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김미경은 지금까지 80명이 넘는 한류 스타들의 '엄마' 역할을 맡아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OMMA'(엄마)로 불릴 만큼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무당 '동천장군'으로 분해 실제 무속인을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녹화 현장에서 김미경은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눈빛으로 MC들을 압도했지만 곧 수줍은 미소와 함께 "딸이 '심야괴담회' 광팬이라 함께 방송을 즐겨봤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특히 "엄마가 괴스트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딸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미경은 애청자답게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해외여행 중 귀신과 동침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친언니와 함께한 여행 첫날밤, 침대 머리맡에서 들리는 귀신 목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을 이루지 못한 김미경은 참다 못해 귀신을 향해 "꺼져! 나 자야 돼. 시끄러, 닥쳐!"라고 호통을 쳤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서워서 어떻게 그 숙소에서 지냈냐, 방을 옮기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김미경은 "끝까지 그곳에서 묵었다"고 답해 강심장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미경의 실감나는 연기력은 '심야괴담회5'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미경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모욕을 당한 뒤 건물주 가족을 저주하게 된 사연을 소개하며 인물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MC 모두를 몰입시켰다.


MC 김아영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다"며 선배 배우 김미경에게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5092820464742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5 00:05 3,3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2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14 06:37 1,112
3017631 유머 여권 만들 때 쓰면 안되는 영어이름 14 06:28 1,469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3 05:53 878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1 05:47 1,244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5 05:44 2,785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241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35 05:18 2,930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2 04:44 229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4 04:06 2,275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11 03:35 1,422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5 03:34 2,533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35 03:21 4,170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3 03:16 248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135 03:06 19,720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9 03:03 821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3 02:56 1,654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2,189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8 02:50 2,825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2 02:49 3,201
3017613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10 02:4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