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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손 잘려도 진통제 못 맞는다” 작년 절단환자 진통제 0명…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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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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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간 0.04%만 투여
1급 응급구조사 투여 악물에 진통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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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로 이송되는 절단 환자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진통제를 투여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이 소방청, 보건복지부 등에서 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현행법상 1급 응급구조사가 환자 이송 시 투여할 수 있는 약물에 진통제가 포함돼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절단과 같은 중증 외상 환자를 이송할 때도 진통제를 투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소방청 집계 기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간 구급차로 이송된 절단 환자 9595명 중 진통제를 투여받은 사례는 4명(0.04%)에 불과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3107명 중 2명, 2023년 3127명 중 2명이었고, 지난해에는 3361명 중 한명도 진통제를 투여받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절단 환자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3시간이 넘게 걸렸는데도 진통제를 맞지 못했다.

복지부는 2023년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열고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를 조정하면서 환자의 심정지나 아나필락시스 쇼크 시 에피네프린 투여를 추가했으나, 당시 함께 검토했던 비마약성 진통제 투여는 허용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39735?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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