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라 코세이란 기수가 있다.
2008년 기수 데뷔
커리어에 비해 이상하리만큼 중앙 G1을 못 땄었던 기수로 유명했다.
데뷔 첫 해 783회 기승, 91승을 거두며 신인 연간 최다 기승 및 승리 기록을 크게 경신했다. 다음 해에도 78승을 거두자 드디어 기수의 세대를 바꾸리라 기대받았지만, 이후 부상 및 기량 하락으로 인해 승수가 감소하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세대 교체는 이뤄낼 수 없었다.
2023년 6월 24일 사상 최초로 통산 1000승의 중앙 G1 미승리 기수가 되었다. 중상은 곧잘 이겼지만 g1만은.....
이 기수도 뭔 악운이 꼈는지 이번엔 확실히 G1을 딸 말이다- 부상 은퇴
이번엔 딴다- 기수 부상
이번엔 - 최강마 등장
그런데 바로 오늘 열린 g1 경기
말(윈카넬리안)은 8세, 경주마의 최전성기는 대개 3~5세라고 보는 경우가 많다
얼마나 인기가 없었냐면 시작은 11번 인기
윈카넬리안은 일단 나이가 있고 기수는 그 미우라라며 기대가 낮았다.
https://youtu.be/oWtEN4WvkXk?si=9M62nN7PlvnNliAx
두전째 최연장마(8세) G1우승
경기 후 감동한 미우라기수는 한동안 멈춰 있었다고 한다

경기 후 우승 사진 찍을 때


나 G1마야라는 윈카넬리안(일단 큰 경기 이긴 건 경주마들은 눈치로 암)

조교사와 감동의 포옹
데뷔로부터 17년의 세월
드디어 G1기수가 된 미우라기수와 출전마중 고령임에도 승리한 윈 카넬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