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즈미 신지로는 꽤 열려있는 이야기를 많이함.
"본인 자녀의 성적지향이 동성애자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만일 LGBT라면, 편하게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모이고 싶다' 고 답변.

추가적으로, 동성혼 법제화 건에 대해서도
최종적으로는 찬성에 대한 입장을 밝힘.

다카이치 사나에의 경우, 비교적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동성혼 등 LGBT 문제에 친화적인 일본 정치권과 달리
상당히 신중한 주장을 많이 했음.


실제, 2021년 총재 선거 때는 당시 화두였던
LGBT 이해증진법에 대해서 반대의 주장을 했었음.
2023년 최종 처리 과정에서도 동성 부부는 곤란하다 봄.

다만, 본인 트윗에 야당 및 국민주권적 협의가 필요하다고
한 발 물러섰고,

더 나아가 부부로서의 동성혼이 아닌 기타 친족으로
동성 가족 혹은 사실상 동반자로 규정하여
복지 사각지대 만들지 않고,
차별을 조성하지 않는 것에 대해선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힘.
반LGBT라고까지 보기는 어렵고, 신중론이라고 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