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후엔 월 350만원 있어야 하는데...실상은 최소생활비도 벅차
67,203 365
2025.09.28 16:20
67,203 365


nQxoal


우리나라 국민은 은퇴 후 노후에 한 달 약 350만원의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이 가운데 66% 정도만 마련할 자신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오늘(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5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전국 25∼74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에 따르면 노후 기본적 의식주 해결만을 고려한 최소 생활비는 평균 월 248만원, 여행·여가 활동·손자녀 용돈 등에도 지출할 수 있는 적정 생활비는 월 35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년 같은 조사 당시 결과와 비교하면 최소·적정 생활비가 각 3만원, 19만원 줄었습니다.

하지만 설문 대상자들은 현재 가구 소득과 지출, 저축 여력 등을 고려할 때 조달할 수 있는 노후 생활비는 평균 월 230만원뿐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최소 생활비(248만원)에도 못 미칠 뿐 아니라, 적정 생활비(350만원)의 65.7% 수준에 불과합니다. 제대로 노후를 즐기며 살기에는 120만원이나 부족한 셈입니다. 

노후 생활비 조달 방법(복수 응답)으로는 국민연금(88.6%), 금융소득(50.2%), 근로소득(47.5%), 개인연금(47.8%), 퇴직연금(42.2%) 등이 꼽혔습니다.

아직 은퇴하지 않은 2천401명이 원하는 퇴직 연령은 평균 65세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은퇴한 503명의 실제 퇴직 나이는 희망보다 9년이나 이른 평균 56세였습니다. 경제적으로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평균 나이는 48세로 조사됐습니다.

보유한 집을 담보로 매월 노후 생활자금을 받는 주택 연금제도를 활용할 의향이 있거나 이미 받는 응답자는 전체의 33.3%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활용 의사가 없다'(33.0%), '생각해 본 적도 없다'(33.6%)는 답도 각 3분의 1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은퇴하지 않은 2천716명은 노후 거주지의 첫 번째 요건(복수 응답)은 의료시설을 꼽았고 교통, 공원 등 자연환경, 마트 등 쇼핑 시설이 뒤를 이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66006?cds=news_edit

댓글 36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길벗이지톡]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도서 이벤트 168 10.06 18,41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34,5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79,7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49,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76,9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3,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3,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7974 이슈 전타임에 알바하시는분이 그려놓으신건데 너무 귀여움 ㅜㅜ 1 12:28 95
3177973 기사/뉴스 딸과 떠난 해외여행중 쓰러져 뇌사…3명에 '새 삶' 4 12:26 528
3177972 기사/뉴스 태극기 지연 게양 소동, '日 자위대' 소행이었다...10사단 "조직위서 답변할 것", 조직위는 "원인 확인 중" 12 12:24 398
3177971 정보 여주 빵축제 라인업 2 12:23 479
3177970 이슈 평생 한쪽만 먹는다면 나는 AAAAA vs BBBBB 67 12:19 937
3177969 정보 누리호 발사 10분 전이야 같이 보자 29 12:17 1,019
3177968 기사/뉴스 개인 체납 1위 ‘선박왕’ 권혁, 15년 밀린 세금 3938억원 완납하기로···8000억 체납 정리 수순 86 12:14 3,636
3177967 이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최종화 선공개 저도 이런 팀장님 주세요 5 12:14 559
3177966 기사/뉴스 일본 야당 공명당 대표에 재일 한국인 3세 오카모토 미쓰나리 선출 7 12:12 597
3177965 기사/뉴스 이광수 버블, 결국 앱스토어 1위 찍었다…김우빈 "촬영장 난리, 제발 멈춰줘" 9 12:11 1,122
3177964 이슈 초년생들아 긴장하지마라., 처음은 경력직도 다 낯설다. 22 12:11 1,353
3177963 기사/뉴스 "나를 잊으면 어쩌지?"…김지원, 2년 공백기 불안 고백 3 12:11 717
3177962 유머 26년을 함께한 존재와의 슬픈 이별 19 12:08 2,161
3177961 기사/뉴스 박미선 "오래 아프지 않고 깔끔하게 죽는 게 자식 위한 길" [꼰대다] 31 12:08 1,673
3177960 이슈 일본 사건 <71세 딸이 12년 가까이 거의 혼자서 102세 어머니를 돌보다가 결국 살해. 집행유예 판결.> 7 12:08 1,117
3177959 이슈 김향기 안동구 주연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티저 예고편 공개🏠 12:07 265
3177958 기사/뉴스 [IS 피플] 유느님과 토크...'전체 1순위' 하현승 "유퀴즈, 한 번 더 출연하겠습니다" 3 12:06 695
3177957 이슈 박지훈x덴티스테 치약 제품 광고 NEW 영상 1 12:05 161
3177956 기사/뉴스 희규·보라미유·OurR·인디스커버리 FESTA,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킨디라운지 10월 추천 공연 12:04 42
3177955 이슈 수학 난제 증명 논문 722개 공개한 OpenAI (준-리만가설 증명 포함) 9 12:04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