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만 명의 구독자 수를 가진 유튜버 강남이 아내 이상화 수입의 절반도 못 따라간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6회에서는 강남이 유튜브 조회수에 집착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강남에게 "이렇게 유튜브를 열심히 하는데도 이상화씨 수입의 반도 안 된다는데 사실이냐"며 이상화의 재력에 대해 떠봤다.

강남은 "맞다. 결혼할 때 통장 합치는 게 유행이었다. 상화씨 통장을 봤는데 내 잔고의 5배였다"며 "이미 그때 상화씨는 금메달만 300개를 땄고 아직도 시계 신기록 보유자다"고 답했다.
당시 강남의 통장을 본 이상화는 강남에게 용돈으로 쓰라며 쿨하게 다시 건네기도 했다.
강남은 "상화씨가 통장을 보더니 '오빠 괜찮아 용돈해'라고 하더라. 아무리 그래도 용돈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상화씨 통장을 보니까 내 통장은 진짜 용돈 수준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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