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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부 고위 관계자 “이재명 정부는 자주·동맹파 아닌 실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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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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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1712?sid=001

 

전날 정세현 전 장관 비판 정면 반박
트럼프 정상 만찬 불참 관련해선 “인사만 하고 끝나는 자리”
“핵무장론은 다음 정부도 생각하지 말아야”

 

조현 외교장관은 26일 미국 뉴욕에서 특파원단과 만나 브리핑을 했다./뉴욕특파원단

조현 외교장관은 26일 미국 뉴욕에서 특파원단과 만나 브리핑을 했다./뉴욕특파원단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 인적 개혁을 주장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이재명 정부는 실용 외교를 추구한다”고 26일 밝혔다. 정 전 장관이 현 정부에 동맹파가 많다고 한 것에 대한 정면 반박으로 풀이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 안에 동맹파 또는 자주파가 나뉘어 있다고 하는데 이건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재명 대통령 뜻도 그렇고 실용 외교를 추구하는 실용파”라고 했다. 정 전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세미나에서 “대통령이 앞으로 나갈 수 없도록 붙드는 세력이 지금 정부에 있다”며 “이른바 동맹파들이 너무 많다”고 했다. 또 “이렇게 되면 문재인 정부 시즌2가 된다”고도 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정 전 장관이 충정심에서 한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정상 환영 만찬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알아보니 정상만 갈 수 있는 리셉션이었고 인사만 하고 끝나버리는 상황이었다”면서 “불과 얼마 전에 굉장히 긴 한미 정상회담이 있었는데 과연 그렇게(만찬 참석)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 만찬 행사는 스페인 국왕과 일본·호주 총리를 비롯해 145명의 각국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이 시간 이 대통령은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와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토머스 번 회장 및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등을 만났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관련해 “한국이 잠재적 핵보유국이 되기 위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면서 “이번 정부는 핵무장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고 (나는) 다음 정부도 그런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현 외교 장관은 이날 특파원과 간담회에서 “이번 총회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제 사회에서 신뢰받는 국가로 복귀했다는 것을 연설을 통해 밝혔고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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